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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분기 가계지출 역대 최대 감소…양극화 심화

      [앵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영향으로 1분기 가계 소비지출이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또한 상위 소득은 늘며 하위 소득자와의 격차는 더 벌어졌는데요. 보도에 정새미 기자입니다.[기자]올해 1분기 전국 2인 이상 가구당 명목 소비지출은 월평균 287만8,000원.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0% 감소한 것으로 2003년 통계 집계 이후 가장 크게 줄었습니다.통계청은 오늘(21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0년 1분기 가계동향’을 발표했습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의류와 신발의 지출액은 28% 줄었고,..

      경제·사회202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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