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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금품살포’ 혐의, 2년만에 다음달 1심 선고

      [서울경제TV=정순영 기자] 금품살포 혐의를 받는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의 1심 선고가 내려진다.광주지법 형사2단독 재판부는 다음 달 18일 오후 2시 새마을금고법 위반 혐의로 3년째 재판을 받고있는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의 선고공판을 연다.박차훈 회장은 지난 2017년 9월~2018년 1월까지 새마을금고 회원 111명에게 1,546만원 상당의 명절 선물과 골프장 이용권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새마을금고는 지난 2018년 처음으로 중앙회장선거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해 시행했는데, 임의위탁 대상인 금고 특성상 박 회장은 선..

      금융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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