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금융투자협회, '사모펀드(PEF)' 과정 개설…교육생 모집

      [서울경제TV=서청석기자]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사모펀드 관련 업무 실무자를 위한 '사모펀드(PEF)' 집합과정 교육생을 오는 2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3월6일 개강하는 '사모펀드(PEF)' 집합과정은 사모펀드 조성 및 투자, 분석 업무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사모펀드(PEF) 관련 전문지식을 이해 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과로 구성됐다.특히, 사모펀드 관련 현업 전문가의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사모펀드 시장의 최근 동향 및 이슈, PEF 투자 전략 등을 파악함으로써 사모펀드 관련 업무 종사..

      증권2024-01-25

      뉴스 상세보기
    • ‘형제의난’ 조현범 승기…MBK, 공개매수 실패 무게

      [앵커]한국앤컴퍼니를 둘러싼 2차 형제의 난이 '18일 천하'로 끝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사모펀드인 MBK 파트너스가 장남 조현식 고문과 손잡고 진행 중인 한국앤컴퍼니 주식 공개 매수가 사실상 오늘 마감이 되선데요. 업계에서는 공개매수 실패 전망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김혜영 기자입니다.[기자]MBK측이 제시한 한국앤컴퍼니 공개매수 기한은 25일,23~25일은 휴일인 만큼, 실질적인 청약 종료 시점은 오늘(22일)입니다.MBK측은 최소 20%의 지분을 사들여, 한국앤컴퍼니의 경영권을 가져오겠다는 구상입니다. 그러..

      증권2023-12-22

      뉴스 상세보기
    • 한타 '형제의 난' 재발…"관건은 공개매수 가격"

      [앵커]2년여 만에 한국타이어를 둘러싼 형제의 난이 재점화됐습니다. 장남 조현식 고문이 사모펀 MBK파트너스와 손잡고 그룹 지주사인 한국앤컴퍼니를 대상으로 공개매수에 나섰습니다. 관건은 공개매수 가격이라는 분석입니다. 김혜영 기자입니다.[기자]국내 최대 타이어 제조사인 한국앤컴퍼니가 경영권 분쟁에 휩싸였습니다.장남 조현식 고문이 MBK파트너스와 함께, 한국앤컴퍼니 지분 공개매수를 공표했습니다.이를 통해, 동생인 조현범 회장을 제치고 경영권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입니다.이번 형제의 난은 2021년 이후 두 번째입니다.조 고문 측은 최..

      증권2023-12-05

      뉴스 상세보기
    • 라임·옵티머스 사태 증권사 대표 2명 '중징계'

      금융위원회가 라임·옵티머스 등 사모펀드 사태와 관련해 판매 증권사 최고경영자(CEO) 두명에게 '중징계'를 최종 결정했습니다.금융위는 오늘(29일)오후 정례회의를 열고 박정림 KB증권 사장, 양홍석 대신증권 부회장,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에 대한 제재 안건을 논의하고 금융감독원 내놓은 원안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이에 따라 박정림 사장에 대해서는 직무정지 3개월 제재를 조치했고 양홍석 부회장에게는 중징계에서 한단계 낮은 '주의적 경고'를 내렸습니다. 또 정영채 사장에게는 '문책경고' 제재조치안을 확정했습니다.금융회사 임원의 ..

      금융2023-11-29

      뉴스 상세보기
    • 매각설 불붙는 동양생명…몸값도 '껑충'

      [앵커]지난해 국내 여러 보험사들이 인수합병 시장에 매물로 나왔지만 결과는 지지부진했죠. 올해는 분위기가 사뭇 다른데요.보험사 매각 움직임이 가시화되는 가운데, 그동안 잠재적 매물이었던 동양생명까지 매각설이 불붙고 있습니다. 김미현 기자입니다.[기자]그동안 인수합병 시장에서 꾸준히 잠재적 매물로 거론돼 온 동양생명.같은 계열사 ABL생명보험이 올해 매각을 코앞에 둔 가운데, 동양생명도 내부적으로 매각에 본격 착수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앞서 ABL생명의 최대 주주인 중국 다자그룹은 올 초 크레디트스위스를 주관사로 선정해 ABL생명..

      금융2023-09-14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 SEN News한타 ‘형제의 난’ 재발…“관건은 공개매수 가격”

      SEN 경제라이브

      2023-12-06 (수) 08:00:00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사모펀드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