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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사내 스타트업 프로그램 결실…3개사 분사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현대차그룹 임직원들의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탄생한 사내 스타트업 3곳이 독립 기업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현대차그룹은 ‘에픽카’, ‘에이치충전연구소’, ‘쓰리아이솔루션’ 등 유망 사내 스타트업 3곳을 분사시켰다고 21일 밝혔다.   3곳의 스타트업은 ▲수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친환경 부품 정보 제공 플랫폼을 운영하는 ‘에픽카’ ▲PLC 모듈 탑재 완속 충전기로 고도화된 충전 경험을 제공하는 ‘에이치충전연구소’ ▲생산..

      산업·IT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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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제철, HMG 사내 스타트업과 ‘산업용 중성자 성분분석기’ 국산화 개발

      [서울경제TV=김효진기자] 현대제철 사내 스타트업 ‘3I솔루션’이 ‘산업용 중성자 성분분석기’ 국산화 개발에 성공했다. 현대제철은 10일 HMG(Hyundai Motor Group) 사내스타트업 ‘3I솔루션’과 협업을 통해 ‘산업용 중성자 성분분석기’의 국산화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현대제철은 개발된 ‘산업용 중성자 성분분석기’를 통해 철광석, 철스크랩 등 원자재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원자재별 최적의 배합비를 도출해 생산효율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현대제철의..

      산업·IT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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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기아차, 사내스타트업 3곳 독립기업 출범

      현대기아차의 사내벤처 3개사가 독립기업으로 분사했다.  현대기아차는 유망 사내스타트업인 엠바이옴, 튠잇, 폴레드 등 3개사를 독립기업으로 출범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현대기아차기 독립시킨 사내 스타트업이 총 11개사로 늘었다. 이달부터 독립한 3개사는 3∼5년의 육성과 준비 기간을 거쳤으며 자동차와 관련한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우선, 엠바이옴은 에어컨 냄새나 미세먼지 유입 등 차량 실내 공기질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다는 점에 착안해 친환경 바이오 기술과 자동차 ..

      산업·IT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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