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VIK사건 그 후④]‘밸류 특수관계사’ 레이징, ‘중기부 액셀러레이터’로 성업

      [편집자주] 지난 1일 MBC가 채널A 기자 이모씨가 특정 검사장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이철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 이하 밸류) 대표 측에 ‘유시민 비위를 제보하라’고 협박과 회유를 반복한 사실을 보도했다. 이 보도는 ‘검언유착’ 논란으로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 그러나 이와 별도로 MBC가 보도 과정에서 징역 14년6개월을 선고받은 범죄자의 인터뷰를 그대로 실어주는 게 과연 정당한가에 대한 반론도 제기되는 상황이다.[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이철 전 대표가 사기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하고 있지만, 밸류와..

      탐사2020-04-08

      뉴스 상세보기
    • [더탐사][이슈플러스]감옥서 620억 불법모집…범죄 도구는 ‘변호사 접견’

      [앵커]7,000억원대 사기행각을 벌여 징역형을 선고받은 수감자가 옥중에서 또 다시 620억원 규모의 불법모집 범죄를 벌인 혐의로 징역형을 추가로 선고받았습니다. 그런데 해당 수감자의 옥중 범행을 도운 게 다름아닌 변호사들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취재를 진행 중인 전혁수 기자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전 기자 어서오세요.[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안녕하세요.[앵커]먼저 어떤 사건인지 설명이 좀 필요할 것 같은데요.[기자]네, 7,000억원대의 밸류인베스트코리아 사기 사건으로 12년 확정판결을 받고 서울남부구치소에 수감..

      탐사2020-02-21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불법모집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불법모집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