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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불가리아 부르가스시, 자매도시 됐다!

      [울산=김서영기자] 울산시와 불가리아 부르가스시가 ‘자매도시’가 됐다.송철호 울산시장과 디미타르 니콜로프(Dimitar Nikolov) 부르가스시장은 23일 오전(현지시각) 불가리아 부르가스시청에서 자매결연도시 조인식을 갖고 협정서에 서명했다. 울산시와 부르가스시는 지난 2018년 12월 교류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어 울산시의회는 2019년 2월, 부르가스시의회는 올해 10월 울산-부르가스 자매도시 협정안을 승인했다.울산시는 부르가스시의 공식 초청에 따라 이날 부르가스시에서 자매결연도시 조인식을 하..

      전국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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