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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미향 의원, '육아휴직 복직자 부당전보' 남양유업 피해 방지법 대표발의

      [서울경제TV=김재영기자] 육아휴직 사용 후 부당전보로 논란이 되었던 남양유업 육아휴직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법 개정이 추진된다.국회의원 윤미향(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비례대표)은 22일(수) 육아휴직 복직자의 부당전보 판단근거를 확대하고 불리한 처우의 구체적 기준을 마련하여, 근로자의 권리구제를 강화하는 내용의 「남녀고용평등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육아휴직,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배우자 출산휴가 등 일·가정양립 지원 제도를 사용한 근로자에 대한 불리한 처우를 금지하고 있다. 하지만 육아..

      전국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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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명퇴강요’ 홈플러스에 노동부, 또 다시 “부당” 판정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앵커]고용노동부가 홈플러스의 만연했던 명퇴지시에 대해 지난 1월에 이어 또 다시 부당전보라는 같은 판정을 내며 근로자들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그간 홈플러스는 매년 수 십명의 부장급 인사들에게 명예퇴직을 강요하고 이를 거부하면 직급을 강등시키고 다른 곳으로 발령 내버리며 자발적인 퇴직을 강요해왔는데요. 이러한 관행에 대해 노동부가 부당하다고 판정을 연이어낸 것은 유통업계에선 처음 있는 일입니다. 문다애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기자][싱크]황세현 홈플러스제4노조 수석부위원장“회사에서 바른 말하거나 또..

      탐사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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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노동부 “부당전보”…홈플러스 부장들 이겼다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앵커]홈플러스가 매년 수십명의 부장급 인사들에게 명예퇴직을 강요하고 이를 거부하면 직급을 강등시키고 다른 곳으로 발령 내버린다는 내용,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이와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부당하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그간 관리자들 대상으로 만연했던 명퇴 지시에 대해 노동부가 이러한 판정을 낸 것은 유통업계에선 처음 있는 일입니다. 문다애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기자]5차례 20여명씩 총 100여명. 홈플러스가 지난 2016년부터 부장급 직원들에게 명퇴를 강요한 숫자입니다. 이들 대부분은 결국 ..

      탐사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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