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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무법인 이산, 부당노동행위 실무서 출간

      노무법인 이산 노사관계연구원(원장 용승현)이 집단적 노사관계 실무서 ‘알면 이기는 부당노동행위 실무’를 출간했다.‘알면 이기는 부당노동행위 실무’는 부당노동행위라는 단일 주제에 집중해 개념은 명확하게, 판단기준은 구체적으로 사례는 풍부하게 제시한 것이 특징으로 노사관계 실무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주력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기존 고용노동부 업무매뉴얼, 이론·실무서의 내용을 꼼꼼히 살펴보고 빠짐없이 담았으며, 실무에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또한 부당노동행위 관련 34개의 세부 쟁..

      S생활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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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소, 민주노총 주장 반박 "노조 활동 이유로 불이익 준 적 없다"

      [서울경제TV=서지은기자] 아성다이소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의 주장에 대해 전면 반박했다. 아성다이소는 27일 입장문을 통해 "노조 활동을 이유로 어떤 불이익을 준 바 없다"며 "부당노동행위를 지적하는 일부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이소물류센터지회와(다이소 지회) 교섭을 진행하기 위해 소통을 진행해 왔다"며 "구체적으로 당사는 지회 상견례 요구에 대해 법에 따라 교섭을 진행하는 만큼 그에 필요한 필수적인 정보를 기재해 알려 달라는 공문을 3월13일 지회 측에 요청했다"고 했다.다이소는 노조..

      산업·IT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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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명퇴강요’ 홈플러스에 노동부, 또 다시 “부당” 판정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앵커]고용노동부가 홈플러스의 만연했던 명퇴지시에 대해 지난 1월에 이어 또 다시 부당전보라는 같은 판정을 내며 근로자들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그간 홈플러스는 매년 수 십명의 부장급 인사들에게 명예퇴직을 강요하고 이를 거부하면 직급을 강등시키고 다른 곳으로 발령 내버리며 자발적인 퇴직을 강요해왔는데요. 이러한 관행에 대해 노동부가 부당하다고 판정을 연이어낸 것은 유통업계에선 처음 있는 일입니다. 문다애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기자][싱크]황세현 홈플러스제4노조 수석부위원장“회사에서 바른 말하거나 또..

      탐사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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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노동부 “부당전보”…홈플러스 부장들 이겼다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앵커]홈플러스가 매년 수십명의 부장급 인사들에게 명예퇴직을 강요하고 이를 거부하면 직급을 강등시키고 다른 곳으로 발령 내버린다는 내용,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이와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부당하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그간 관리자들 대상으로 만연했던 명퇴 지시에 대해 노동부가 이러한 판정을 낸 것은 유통업계에선 처음 있는 일입니다. 문다애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기자]5차례 20여명씩 총 100여명. 홈플러스가 지난 2016년부터 부장급 직원들에게 명퇴를 강요한 숫자입니다. 이들 대부분은 결국 ..

      탐사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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