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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카카오, ‘서울아레나’ 만든다…2만8,000석 규모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 카카오가 4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이동진 도봉구청장, 김성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 남궁훈 카카오 대표이사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카카오와 서울시는 지난 3월 기획재정부의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이번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은 향후 실시계획 승인..

      산업·IT2022-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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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양온천역 초역세권 복합문화 상업시설 ‘아산 시네파크’, 상가 분양

      온양온천역 바로 앞에 위치한 복합문화 상업시설 ‘아산 시네파크’의 분양 열기가 뜨겁다. 아산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온양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이 민간부문 투자를 이끌어내 CGV가 ‘아산 시네파크’에 입점 확정을 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아산 시네파크’ 상업시설은 아산시 온천동 일원에서 연면적 16,222.77㎡,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로 조성되며 130여대가 자동차가 주차할 수 있는 대형 복합문화시설로 조성 중이다. 해당 사업지는 온양온천역에서 500m 이내에 위치한 초역세권의 ..

      S경제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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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CJ ENM에 통일동산 관광휴양시설용지 매각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5일 파주 통일동산 관광휴양시설용지를 CJ ENM에 매각했다고 18일 밝혔다. CJ ENM은 향후 이 지역에 ‘CJ ENM 콘텐츠 월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 시설은 드라마·영화·예능 콘텐츠 제작과 체험, 관광이 결합된 복합문화시설로 축구장 32개 크기인 21만3,000㎡로 아시아 최대 규모다.  올해 착공해 2023년 준공 예정으로, 향후 10년 간 약 2만1,000명의 일자리 창출과 총 2조2,000억 원의 생산증가 파급효과가 전망되며 연간 120만 명 이상의 관광객 방문이..

      부동산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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