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금융권, 1년새 점포 700곳, 직원 4,000명 짐쌌다

      [앵커] 금융권이 1년간 점포수는 700곳, 직원은 4,000명 줄이며 이른바 ‘몸집 줄이기’에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디지털 전환과 같은 경영효율화 일환인데요. 금융당국이 올해 점포 폐쇄 절차를 강화하기로 하면서 금융권의 셈법도 복잡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민세원 기자입니다.[기자]은행과 보험사 등 금융권이 점포수와 인력 감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시중은행, 지방은행, 특수은행을 포함한 총 18곳 은행들의 국내 점포수는 2021년 9월 말 6,195개에서 지난해..

      금융2023-02-10

      뉴스 상세보기
    • 보험업계 위기감…점포통폐합 속도낸다

      [서울경제TV=양한나기자][앵커]보험사들의 점포 통폐합이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최근 보험산업의 위기감이 고조되는데다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영업점에 대한 수요가 줄어든 영향입니다. 특히 생명보험사들의 점포 감소세와 디지털 영업환경 전환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양한나기자입니다. [기자]금융감독원 등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국내 보험사 점포 수는 5,733개. 전년 분기 대비 161개 줄었습니다. 특히 생명보험사의 점포 감소세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국내 26개 생명보험사의 점포 수는 201..

      금융2021-01-26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 SEN News금융권, 1년새 점포 700곳, 직원 4,000명 짐쌌다

      SEN 경제라이브

      2023-02-13 (월) 09:00:00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보험사점포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