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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반가의 꿈?’ 롯데월드타워…갈채와 눈총 사이

      [앵커]어제 한 영국인 남성이 롯데월드타워를 무단으로 오르다 수갑을 찼습니다.몇년 전엔 ‘암벽여제’로 불리는 김자인 선수가 이 건물을 올라 대기록을 달성하며 국민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았는데요.갈채와 눈총 사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 서지은 기자가 알아봤습니다.[기자] 영국인 암벽 등반가가 어제(12일) 롯데월드타워를 맨손으로 등반하다 건조물 침입 혐의로 체포됐습니다.앞서 2018년에는 프랑스 암벽등반가 알랭 로베르가 롯데월드타워 외벽을 무단으로 오르다가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바 있습니다.똑같이 롯데월드타워..

      산업·IT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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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중소기업 주 52시간제 1년 계도기간 준다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정부가 탄력근로제 개선을 위한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무산됨에 따라 주 52시간제 보완책을 내놨다. 정부는 내년 1월부터 주 52시간제가 적용되는 중소기업에 대해 1년의 계도기간을 부여한다는 방침이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300인 미만 중소기업 주 52시간제 안착을 위한 보완 대책’을 11일 발표했다. 이재갑 장관은 “300인 미만 중소기업 40% 이상이 주52시간제 준비 못 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에 따라 300인..

      산업·IT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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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52시간’ 中企에 계도기간 준다…보완책 발표 예정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정부가 ‘주당 최장 근로 52시간제’ 시행에 들어가는 중소기업에 대한 제도 안착 대책을 11일 발표한다.  고용노동부는 오전 10시 20분 브리핑에서 중소기업에 최대 1년6개월의 계도기간을 부여하는 등의 방안을 내놓을 전망이다. 이는 정기국회에서 탄력근로제 관련 근로기준법 개정이 무산된 데 따른 것이다.하지만 노동계가 반발하며 헌법소원 등 법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어서 진통이 예상된다./김혜영기자jjss1234567@sedaily.com  

      산업·IT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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