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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병역이행 해야”…‘연예인 미포함’ 대체복무제 유지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방탄소년단(BTS) 등 대중문화예술인에게 병역 대체복무를 허용하자는 제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최근 BTS 등 세계적 ‘스타’나 이강인 등 20세 이하(U-20) 축구 월드컵 준우승을 이끈 국가대표를 대체복무요원에 편입해야 한다는 일부 여론이 있었지만, 정부는 형평성 등을 이유로 이들을 대체복무요원에 포함하지 않았다.국방부는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94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병역 이행 공정성을 강화하는 방향의 ‘병역 대체복무제도 개선 계획’을..

      경제·사회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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