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배상면주가, 느린마을 팝업스토어 성료…"10일 동안 1만명 방문"

      [서울경제TV=서지은기자] 우리술 문화기업 배상면주가는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열흘간 진행한 팝업스토어 ‘느린마을 연구소’가 성황리에 운영을 마쳤다고 9일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 기간 동안 다녀간 전체 방문객은 총 1만124명(10,124명)으로, 하루 평균 약 1천명의 소비자가 느린마을 팝업스토어를 찾았다.배상면주가에 따르면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오프라인에서는 첫 선을 보인 알코올 도수 41도의 증류식 소주 신제품 ‘느린마을소주41’의 경우, 500병 물량이 조기에 소진되면서 2차 물량을 추가로 준..

      산업·IT2023-05-09

      뉴스 상세보기
    • 배상면주가, ‘느린마을막걸리 방울톡’ 5대 편의점 첫 동시 입점

      [서울경제TV=서지은기자] 우리술 문화기업 배상면주가는 신제품 ‘느린마을막걸리 방울톡’을 5대 편의점(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미니스톱)에 동시 입점시켰다고 10일 밝혔다.이 제품은 인공감미료 없이 빚은 막걸리에 세밀한 탄산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밀폐 용기를 사용하여 생막걸리임에도 눕혀서 보관해도 내용물이 새지 않고, 유통기한도 35일로 늘어 편의성 또한 크게 향상됐다.느린마을막걸리 방울톡은 이달부터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미니스톱 등 전국 편의점에서 순차적으로 구매 가능하..

      산업·IT2023-03-10

      뉴스 상세보기
    • 배상면주가, ‘힙’걸리 콘셉트로 MZ세대 공략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배상면주가가 '힙한' 느린마을막걸리 광고 영상으로 MZ세대 공략에 나선다.배상면주가는 3D 캐릭터를 활용한 느린마을막걸리 광고를 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막걸리의 주 원료인 쌀알을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의 3D 캐릭터로 구현해 MZ세대에게 친숙하게 각인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느린마을막걸리는 아스파탐 등 인공감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쌀, 누룩, 물만으로 빚어 낸 생막걸리다. 보관 기간에 따라 자연스럽게 발효가 진행돼 숙성 ..

      산업·IT2021-07-22

      뉴스 상세보기
    • “집이라고 대충은 싫다”…프리미엄 홈술이 '대세'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평소 술자리를 즐겼던 20대 직장인 A씨는 최근 집에서 술을 마시는 횟수가 늘어나고 있다. A씨는 “외부 약속이나 회식이 줄면서 집에서 홈술을 자주한다"며 "홈술하는 시간이 늘다 보니 집안에서도 술집이나 바에서 마시는 맛과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아이템을 찾아 홈술을 즐기는 재미를 찾는데 빠졌다”고 말했다.   이처럼 최근 외식이나 회식이 어려운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집에서 술잔을 기울이는 홈술 문화가 확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한잔을 마시더라도 제대로 즐기려는 ‘홈술족’..

      산업·IT2020-05-21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배상면주가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배상면주가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