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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내 알짜 입지 '방치건축물', 새단장해 랜드마크로 재탄생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방치됐던 건축물을 새 단장해 지역 랜드마크로 거듭난 사업지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방치건축물 정비사업은 영업 종료, 공사 중단 등의 이유로 방치됐던 곳을 새롭게 정비하는 사업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방치시설물은 도시 미관은 물론 주변 치안과 상권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쳐 이들의 해결은 지역민들에게 '숙원사업'으로 꼽힌다.   그러나 한편으로 방치시설물에는 지역민들의 인지도와 개발 기대감이 높다는 기회 요인도 있다. 업계 관계자는 "지역 내 인지도가 높아 마케..

      부동산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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