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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건설, 현장 점검 시작으로 안전경영 본격화

      [서울경제TV=황혜윤 인턴기자] 롯데건설은 박현철 부회장이 올해 초 신년사에서 밝힌 안전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8일 서울 잠원동 본사의 안전상황센터에서 전국 현장을 점검했다고 9일 밝혔다.박 부회장은 이날 롯데건설의 전국 현장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를 통해 안전을 모니터링하고 2024년 무재해 선포식을 주재했다. 이 행사에는 박 부회장을 비롯해 박영천 안전관리본부장 등 경영진이 참석했다.이날 점검을 시작으로 박 부회장과 경영진은 월 2회 ‘안전소통의 날’을 통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안전을 점검할 예정이다. 올해..

      산업·IT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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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건설 박현철 부회장, MZ세대 직원과 소통 핫라인 구축

      [서울경제TV=서청석기자]롯데건설은 박현철 부회장이 지난 23일 강남구 역삼동 소재 한국지식센터에서 타운 홀 미팅을 통해 MZ세대 직원들과 솔직한 대화를 나누며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박현철 부회장은 취임 이래 임직원 간 상호 소통을 이끌고, 수평적 커뮤니케이션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임원부터 MZ세대 직원, 현장과 본사의 의견을 수렴하며 소통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뿐만 아니라, 수시로 현장을 방문하는 등 직원들과 격의 없는 소통을 나누고 있다. 이날 박현철 부회장..

      부동산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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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현철 롯데건설 부회장, '미래 성장 역량 확보와 내실 경영' 강조

      [서울경제TV=이지영기자] 박현철 롯데건설 부회장은 지난 2일 시무식을 통해 '미래 성장 역량 확보와 내실 경영'을 강조했다고 3일 밝혔다.박 부회장은 먼저 "올해는 미래 성장 역량을 확보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사업구조로 바꾸어 나가야 한다"고 미래 성장 역량 확보를 주문했다.이를 위해 "사업구조 개편으로 운영사업 등 고정수익 창출과 우량자산 확보에 집중해야 하고, 건설업의 설계·조달·시공 단계에 있는 기술 연계사업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해 업계를 선도할 수 있는 기술 상품 개발에 지속 ..

      부동산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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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거래소, 이병윤·박현철·강태수 사외이사 선임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한국거래소는 28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이병윤(58)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박현철(58) 부국증권 대표이사, 강태수(58) 카이스트 경영대학 초빙교수 등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연임되는 박현철 사외이사는 1년, 최초 선임되는 이병윤, 강태수 사외이사는 각각 3년이다. 공익대표 사외이사로 선임된 이병윤 연구위원은 1964년생으로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위스콘신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금융위원회 자금세탁방지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기획재정부 기후..

      증권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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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건설, 박현철 신임 대표이사 내정

      [서울경제TV=이지영기자] 롯데건설은 23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로 박현철(사진) 롯데지주 경영개선실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박현철 신임 대표이사는1960년생으로 영남고를 졸업해 경북대학교 통계학과를 나왔다. 1985년 롯데건설로 입사해 롯데정책본부 운영팀장과 롯데물산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건설업과 그룹의 전략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보유하고 있다. 롯데물산 재임 시절에는 롯데월드타워를 성공적으로 완공했다.롯데건설은 박 신임 대표이사가 뛰어난 리스크 관리 및 사업구조 개편 역량으로 롯데건설의 새로운 변화를 가져..

      부동산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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