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3월 보고서에 버젓이…은행, DLF 손실 알았다

      [앵커]‘DLF 사태’에 대한 은행들은 이렇게 반박합니다. 고객에게 위험한 투자상품임을 당시에 설명했고 은행 측도 금리 시장이 그렇게 될 줄 몰랐다는 건데요. 하지만 은행 내부에서 경고음을 울렸는데도 한 시중은행은 계속해서 DLF 상품을 팔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고현정 기자입니다. [기자]A은행은 올해 3월부터 독일 국채 DLF 판매를 시작해 지난 5월까지만 총 1,255억원어치 이상의 상품을 팔았습니다.심지어 만기가 4개월에서 6개월로 짧고 만기연장도 되지 않는 ‘초단기’ 상품이라, 판매 전액 ‘..

      금융2019-08-22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미영CMS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미영CMS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