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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한 폐렴’ 비상…중국인 입국금지 갑론을박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앵커]최근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공포가 커지고 있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중국인의 입국을 금지하라는 청원 인원은 닷새 만에 52만명을 돌파했는데요. 그러나 정부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결정을 벗어난다며 관련 조치는 없을 것이란 입장입니다. 그런데 이를 두고 의사협회가 섣부른 판단이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우한 폐렴 확산과 관련한 여론과 정부, 전문가들의 시각 차이를 문다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기자] 일명 ‘우한 폐렴’이라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

      산업·IT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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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한 폐렴 확산' 의사협회 "지금이 골든타임…입국금지 등 모든 행정력 동원해야"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이건 재앙이에요 재앙. 통제를 명령해가지고 폐쇄를 해야합니다. 행정적이 비용이 문제가 아니에요 이후 문제가 더 심각합니다. 정부가 너무나 이 상황에 대한 심각성을 모르는거 같아요." 대한의사협회 관계자의 말이다. 대한의사협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우한 폐렴' 확산과 관련해 현재 시점이 골든타임이라며 입국금지 등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감염 확산을 막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26일 대한의사협회는 서울경제TV에 "지금이 방역초기단계로 골든..

      산업·IT202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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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캔서롭, 신규 대표이사로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 선임

      코스닥 상장사 캔서롭이 현재 캔서롭의 최대 주주인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캔서롭은 지난 20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로부터 “최근 사업연도의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인의 감사의견이 ‘의견거절’을 받음에 따라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다”는 안내를 받은 바 있다. 이후 지난 21일부터 거래가 정지된 상태다. 이와 관련 캔서롭 측은 즉시 이의신청을 제기하고 재감사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소연기자 wown93@sedaily.com

      증권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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