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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마트 노조 "폭언·인격모독하는 갑질관리자 분리해달라"...특별근로감독실시 촉구

      "피해 사례를 생생하게 증언하는 수많은 당사자들이 2달 가까이 갑질관리자 처벌을 요구하며 투쟁하고 있는데, 이마트 본사는 아랑곳하지 않고 갑질관리자를 보호하고 두둔하고 있다. 우리가 요구하는 것은 단 한 가지 ‘가해자와 피해자의 분리 조치’다. 8년간 반말과 고성, 인격모독을 저지르는 관리자와 부딪치는 것이 너무나 고통스럽다." 이마트 포항이동점 근로자들의 절규다. 민주노총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이하 노조)이 16일 포항시 북구에 위치한 이마트 포항이동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직장 내 ..

      산업·IT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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