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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7000억 사기’ 밸류인베스트코리아, ‘친노 영화’ 관여 의혹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밸류인베스트코리아(이하 밸류)가 ‘친노 성향’ 영화 제작에 관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밸류는 ‘변호인’ ‘강철비’ 등의 감독으로 잘 알려진 영화감독 양우석씨가 소속된 회사에 연이어 투자를 했던 것으로 서울경제TV 취재 결과 확인됐다. 지난 2017년 5월 25일 영화 ‘노무현입니다’가 개봉했다. 이 영화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대선 경선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로 185만명이 넘는 관객을 끌어 모았다. ‘노무현입니다’의 엔딩크레딧에는 공동 제공사로 '헤..

      탐사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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