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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종 코로나’로 여행객 뚝... 여행업계 자구책 마련 부심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되며 여행업계가 위기에 봉착했다. 감염 확산 공포에 기존 예약고객까지 취소가 연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여행업계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일본 불매 여파에 이어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까지 그야말로 악재에 악재가 겹친 상황이다. 이에 여행사들은 무급휴가를 실시하고 강도높은 구조조정을 실시하는 등 자구책 찾기에 한참이다.7일 한국여행업협회에 따르면 이날까지 12개 주요 여행사에 1월 23일~2월말까지 접수된 여행상품 취소 인원은 6만2300여명이며 금액은 300여억원에 달한다. 중국..

      산업·IT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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