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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태지역 안티에이징 전문가, 16개국 600여 명 대구에 집결

       [대구=김정희기자] 대구광역시는 시(市)가 주최하고, 아태안티에이징학회와 대구컨벤션뷰로가 공동 주관하는 제6회 아태안티에이징컨퍼런스(Asia-Pacific Anti-Aging Conference, APAAC)를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엑스코와 지역병원에서 개최했다.4년 만에 완전한 대면 행사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피부과, 성형외과, 모발이식, 치과 분야 등을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항노화 전문 컨퍼런스로서, 16개국 600여 명의 의료 전문가들과 비즈니스 기업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국내외 전문강사 70여 명의..

      전국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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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일 전공의 파업…코로나19 진료에 차질 우려

      [서울경제TV=이소연기자]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반대하는 의사단체가 줄파업을 예고하고 있다. 의료진 파업으로 인한 코로나19 진단검사 및 진료 등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6일 의료계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대한전공의협의회는 7일, 대한의사협회는 오는 14일 파업에 각각 돌입한다. 특히 전공의들로 구성된 대한전공의협의회(이하 대전협)는 중환자실·분만·수술·투석실·응급실 등 필수 인력까지 모두 포함해 전면 파업에 나서기로 한 상태다. 이들은 당초에는 필수인력을 제외하기로 했다가 전원 참여로 입장을 ..

      전국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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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한 폐렴’ 비상…중국인 입국금지 갑론을박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앵커]최근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공포가 커지고 있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중국인의 입국을 금지하라는 청원 인원은 닷새 만에 52만명을 돌파했는데요. 그러나 정부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결정을 벗어난다며 관련 조치는 없을 것이란 입장입니다. 그런데 이를 두고 의사협회가 섣부른 판단이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우한 폐렴 확산과 관련한 여론과 정부, 전문가들의 시각 차이를 문다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기자] 일명 ‘우한 폐렴’이라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

      산업·IT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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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한 폐렴 확산' 의사협회 "지금이 골든타임…입국금지 등 모든 행정력 동원해야"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이건 재앙이에요 재앙. 통제를 명령해가지고 폐쇄를 해야합니다. 행정적이 비용이 문제가 아니에요 이후 문제가 더 심각합니다. 정부가 너무나 이 상황에 대한 심각성을 모르는거 같아요." 대한의사협회 관계자의 말이다. 대한의사협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우한 폐렴' 확산과 관련해 현재 시점이 골든타임이라며 입국금지 등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감염 확산을 막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26일 대한의사협회는 서울경제TV에 "지금이 방역초기단계로 골든..

      산업·IT202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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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돼지고기 섭취, 아프리카돼지열병에도 문제없어"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보호위원회는 국내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관련해 사람에게 감염되지 않아 무해하다는 의견을 20일 내놨다.위원회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는 인간에게는 무해하고 멧돼지를 포함한 돼지과 동물에만 국한돼 감염된다”며 “현재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사람 감염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이어 “(사람이) 돼지고기를 섭취하는 데 문제가 없다”며 “다만 유행 중인 국가에서 돼지고기로 만든 육포나 소시지 등을 갖고 입국하면 제품에 남은 바이러스를 국내에 유입시킬 수 있는 만큼 이를 국내에 반입..

      경제·사회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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