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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3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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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최고가는 신반포역…3.3㎡당 1억 육박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역세권 중 아파트 매매가격이 가장 비싼 곳은 서울 신반포역으로 나타났습니다.오늘(2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아파트 매매가 상위 10곳 중 1위는 서초구 반포동 신반포역으로 파악됐습니다. 3.3㎡당 9,456만원에 달했습니다. 2위는 강남구 대치동 한티역(3.3㎡당 8,405만원), 3위는 일원동 대모산입구역(8,354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한편, 최근 2년간 집값이 가장 많이 오른 역세권은 양천구 신목동역으로 조사됐습니다.이 지역은 2년새 3...
부동산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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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강남구 일원동 ‘디에이치 포레센트’ 4월 분양
현대건설이 이달 중 서울 강남구 일원동의 일원대우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통해 ‘디에이치 포레센트’ 62세대를 일반 분양한다고 12일 밝혔다. 디에이치 포레센트는 지하 3층~지상 22층, 4개동, 전용면적 59~121㎡, 총 184세대로 이중 조합원물량을 제외한 62세대가 일반 분양된다.전용면적별 △59㎡ 26세대 △84㎡ 26세대 △121㎡ 10세대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더블역세권으로 우수한 교통여건을 갖췄다. 서울 지하철 3호선 대청역과 분당선 대모산입구역이 반경 500m 이내..
부동산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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