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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정 광주시장-시민사회단체, 현안 해법 '머리맞대'

      [광주=신홍관 기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시민사회단체가 토론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해법 모색에 나섰다.광주광역시는 지난 12일 오후 광주NGO시민센터 시민마루에서 ‘광주광역시 현안에 대한 해법 모색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강기정 시장과 실국장 등 20여명, 23개 시민사회단체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는 지난 1월 시민사회단체 토론회에 이어 두 번째 자리로 마련됐다.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을 돌아보고, 행정과 시민사회단체의 소통, 협치 강화를 통한 ‘광주 발전?..

      전국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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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퓨얼셀, UN글로벌콤팩트 가입…“ESG 경영 강화”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두산퓨얼셀이 사회적책임 이행과 ESG경영 강화를 통한 기업의 지속가능성 제고에 나섰다.    두산퓨얼셀은 23일 유엔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UNGC)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UNGC는 2000년에 발족한 UN 산하 전문기구로, 인권·노동·환경·반부패 등 4개 분야의 10대 원칙을 준수하는 세계 최대 규모 자발적 국제협약이다. UNGC는 10대 원칙을 기업의 경영전략 및 운영에 내재화시켜 지속가능성 확보와 기업시민의식 향상에 동참할 수 있도..

      산업·IT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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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넥센타이어, '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ESG 경영 강화"

      [서울경제TV=박세아기자] 넥센타이어는 ESG 경영 강화를 위해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했다고 16일 밝혔다.    UNGC는 2000년 미국 뉴욕에서 발족된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로, 전 세계 162개국 2만여 개 회원사가 가입 되어있다. 회원사는 UNGC의 핵심 가치인 인권·노동·환경·반부패 4개 분야의 10대 원칙을 준수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달성하기 위한 이행 보고서(COP)를 매년 공개해야 한다.   넥센타이어는 UNGC 가입을 ..

      산업·IT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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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M 한국사업장, 생산하도급 근로자 325명 정규직 채용…“생산 역량 극대화”

      [서울경제TV=박세아기자] 제너럴모터스 한국사업장은 생산하도급 근로자에 대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노동계와의 협의를 통한 채용 절차를 진행, 한국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로베르토 렘펠 한국지엠 대표이사 겸 사장은 “회사는 생산하도급 근로자에 관한 현안 해결이 지속 가능한 한국사업에 중대한 과제라는 점을 분명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생산하도급 관련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은 이미 지난 2021년도 말부터 시작되었으며, 현재 이해 관계에 있는 노동계와 협..

      산업·IT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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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N 15주년 특별기획 - 인구절벽 성장 시계 돌려라③] 인구감소 속도 빨라진다…“구조개혁 속도 높여야”

      [앵커]인구가 빠르게 줄어들면서 경제를 넘어 범국가적 위기를 맞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사회 각 분야에서 구조개혁을 단행해야 한다는 의견에 힘이 실리는데요. 성낙윤 기자입니다.   [기자]저출산·고령화 현상이 가속화되면서 구조 개혁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 인사 18명으로 구성된 국회 ‘인구위기 특별위원회(인구특위)’가 지난 14일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인구특위는 인구 절벽 해결을 위한 정부의 대책을 점검하고 정책..

      산업·IT202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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