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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국 14주년 포럼] 오세훈 "서울, 세계 5대 금융도시로"

      [서울경제TV=김미현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여의도를 아시아 디지털 금융허브로, 서울을 세계 5대 금융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이 6일 서울경제TV 개국 14주년 특별포럼 기조연설자로 나서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이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이같이 밝혔다.오 시장은 "이번에 서울을 세계 5대 금융도시로 만들겠다고 공격적으로 목표를 높였는데 거의 (달성)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지난주 영국 컨설팅 업체 Z/Yen이 '국제금융센터지수(GFCI)'를 발표했는데 서울이 종합순위 11위였다"며 "특히 ..

      경제20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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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유럽‧싱가포르 금융기관 30개 대상 비대면 생중계 투자설명회 개최

      [서울경제TV=서청석기자] 서울시는 ‘금융중심지 서울의 강점’을 알리고, 지원 정책을 소개하는 온라인 투자유치설명회(IR)를 Bank of America(뱅크오브아메리카)의 싱가포르 지사, 국제 지불 플랫폼 핀테크기업 Transwap(트랜스워프), 글로벌 보험회사 Texel Group(텍셀 그룹), 영국 투자매니저 연합회 등 유럽과 싱가포르에 위치하고 있는 30여개 금융회사 임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설명회는 12월 15일(화) 오후 6시(한국시간), 금융감독원과..

      전국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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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 미끄러진 틈타…서울 9년만에 '금융중심지 잠재성' 추월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서울이 향후 금융허브(중심지) 부상 잠재성 평가에서 9년 만에 홍콩을 앞질렀다.23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서울은 최근 영국계 컨설팅그룹 지옌(Z/YEN)이 발표한 국제금융센터지수(GFCI) 27차 보고서의 각 도시 잠재성 평가에서 15개 도시 중 5위에 올랐다. 이는 홍콩(9위)보다 4단계 앞선 것으로, 이 평가에서 서울이 홍콩을 제친 것은 2011년 9월 이후 처음이다. 일반 평가에서는 서울이 33위, 홍콩이 6위였다.GFCI는 세계 주요 도시의 국제금융 경쟁력을 측정하는 지수다. 비즈니스 환경과..

      경제20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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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의 눈]홍콩 특별지위 박탈…亞 금융허브 기회 삼아야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미국이 중국의 홍콩보안법 처리 강행에 대한 보복 조치로 홍콩의 특별지위를 박탈하는 절차 개시를 공식화했다. 이로써 중국과 미국, 유럽을 잇는 금융·무역의 허브로 자리 잡은 홍콩의 지위가 흔들리고 있다.미국의 홍콩 특별지위는 과거 1992년 미 의회가 홍콩을 중국 본토로부터 분리된 독립체로 대우하기 위해 만든 법이다. 이 법으로 인해 홍콩은 미국의 민감한 기술에 대한 접근이 허용되고, 미국 달러와 홍콩 달러 자유 교환 등 중국과 차별화된 경제무역 특권을 누리고 있다.  이 때문에 홍콩의 특별..

      오피니언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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