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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건설, 친환경 아파트 커뮤니티시설 개발

      [서울경제TV=이지영기자] 포스코건설이 아파트 커뮤니티시설을 친환경 디자인으로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포스코건설은 거실 내 정원인 '바이오필릭 테라스'와 '바이오필릭 주차장', 식물원카페 '플랜트리움'을 내놓은 데 이어, 아파트 커뮤니티시설인 '클럽 더샵'에도 '그린라이프'를 접목했다.'클럽 더샵' 친환경 디자인은 공간의 특성을 활용해 건물의 경사면에는 기존의 아파트 단지에서 볼 수 없었던 계단식 북카페로 조성돼 입주민들에게 입체적인 공간을 제공한다. 경사면을 따라 형성된 외부 스텝가든은 석재, 목재, 조경이 어우러져 있고, ..

      부동산20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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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일건설, ‘제일풍경채 원주 무실’ 정당 계약 마무리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제일건설이 공급하는 ‘제일풍경채 원주 무실’의 정당계약이 마무리됐다. 이 단지는 앞서 진행된 청약에서 전 타입 51.09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된 바 있다.30일 분양홍보 업계에 따르면 제일풍경채 원주 무실은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 일원에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32층, 7개동, 총 997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전용면적별로는 ▲93㎡ 696가구 ▲116㎡ 243가구 ▲135㎡ 58가구 등 희소가치와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됐다. 분양 관계자는 “..

      부동산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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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 앞이 그랜드파크"…대형 공원 인근 단지 주목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주거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면서 부동산시장에서 대형공원과 인접한 단지의 인기가 올라가고 있는 모습이다.    대형공원과 인접한 단지는 쾌적한 주거생활을 비롯해 문화생활, 여가생활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고, 대형공원을 중심으로 상권이 들어서 인프라가 형성되는 만큼 주거 편의성도 우수해 높은 가격 상승을 보이고 있다. 또한 최근 코로나19와 미세먼지 등의 문제가 심화되면서 이러한 대형공원과 인접한 단지의 인기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산림청에 따르면 도심지에 위치한 ..

      부동산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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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쾌적한 주거 환경 찾는 수요자들, ‘공세권’ 아파트 관심 증가

      최근 도심 개발로 녹지가 점점 줄어들고 대기오염이 심각해지면서 도심 속 그린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자연 친화의 ‘숲세권’, ‘공세권’ 아파트가 인기다. 주변이 숲으로 우거진 곳은 나무가 내뿜는 산소와 음이온, 피톤치드 등이 풍부해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자연이 주는 희소성이 프리미엄이 되고 역세권 못지않은 선택의 주요 고려요인이 된 것이다.중산매곡 아일린의 뜰은 ‘공세권’, ‘학세권’, ‘직세권’ 등 삼박자를 갖춘 입지를 자랑한다. 특히 신천공원을 도보로 이용 할 수..

      S생활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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