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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극복하자 코로나' 기업 성금 봇물... 택배무상지원도

      [서울경제TV=이민주 기자] 코로나19가 급속히 번지면서 전국의 국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 특히 대구· 경북 지역의 취약 계층과 소상공인들이 큰 피해를 입고 있다. 이들을 돕기 위해 기업들이 성금을 쾌척하고 무상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나누는 삶'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 ◆ LG, 두산, LS, 아모레, 현대백, 하이트진로, 메르세데스-벤츠 성금 쾌척 LG는 지난다라 26일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피해 지원을 위해 5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LG는 사회..

      산업·IT20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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