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대우건설, 잠비아 교량공사 미수금 전액 수령 ‘공사재개’

      대우건설이 지난달 발주처(잠비아)의 공사비 미지급으로 일시 중단시켰던 보츠와나-잠비아 카중굴라 교량공사가 잠비아 정부로부터 3월말까지 미지급되었던 공사비 1,672만 달러가 전액 입금됨에 따라 4월 1일자로 공사를 재개했다고 5일 밝혔다.대우건설에 따르면 지난 3월 28일 보츠와나 교통통신부 장관과 잠비아 주택건설부 장관이 카중굴라 교량 현장에서 대우건설 현장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공사 중지 문제에 대해 협의했다.이 자리에서 잠비아측 장관은 미지급 공사비인 1,672만 달러를 즉시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합의내용은 양국의..

      부동산2019-04-05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교량공사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교량공사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