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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상의 "포스코 홀딩스 설립…광양지역 미래산업 투자 차질 없어야

      [광양=조용호 기자] 전남 광양상공회의소(회장 이백구)가 포스코가 분리 준비 중인 포스코홀딩스 설립 이후에도 광양지역의 미래산업 투자가 흔들림 없이 계속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28일 포스코는 임시 주총을 열고, 출석 주주 89%의 찬성으로 지주회사 체제 전환 안건을 가결하였다. 주 내용은 그룹 지주사인 포스코홀딩스와 철강사업회사 포스코로 분리하는 것으로, 오는 3월 2일 지주사 전환을 앞두고 있다.  향후 포스코는 글로벌 탄소중립 대전환에 발맞춰 수소환원제철 기술개발 등 철강사업 발전과..

      전국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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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기업의 새로운 도전, 지역과 함께하는 새로운 도약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광양의 품 속에서 1983년 태동을 시작한 이후로 벌써 39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광양시와 지역사회의 따뜻한 사랑과 응원으로 광양제철소는 세계 최고 · 최대의 자동차강판 생산 제철소로 성장했다. 이러한 포스코가 저탄소 · 친환경 시대로의 대전환, 기술혁신 가속화, ESG 경영 강화 등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비하고 지속성장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을 추진한다고 지난해 12월 밝혔다. 하지만 지주회사 전환에 대하여 포항과 대구경북지역에서 우려와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역사..

      전국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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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지역 기업 10곳 중 7곳 설명절 5일 휴무

      [광양=조용호 기자] 전남 광양시 지역 기업들의 올해 설 연휴 휴무를 실시할 계획이 있는 기업은 81.5%인 가운데, 휴무일수는 5일(70.5%)이 대부분이고, 상여금 지급계획이 있는 기업은 88.9%로 조사됐다.26일 광양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21일(5일간)까지 상시근로자 10인이상 300인 이하 지역 중소기업체 100개사를 대상으로 설 휴가 및 상여금 지급 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체기업의 81.5%가 휴무를 실시할 것으로 조사되었다. 휴무일수는 5일이 70.5%, 4일 11.4%, 3일 6.8..

      전국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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