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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의 눈] 여전한 경비원 수난, 갑질 그만하자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최근 서울 강북구 우이동 S아파트 단지에서 50대 경비원이 자살하는 일이 벌어졌다.이 경비원은 지난달 40대 입주민과 이중주차 문제로 시비가 붙은 이후 지속적인 폭행과 폭언에 시달리다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만 것. 고등학생 자녀를 두고 세상을 떠난 경비원 소식에 국민적 공분이 일고 있다.12일 기준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는 “저희 아파트 경비아저씨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 게시글에 청원한 인원이 10만5,000명을 넘었다. 청원 글이 올라온 지 이틀만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경비원을 죽음으로 몰..

      오피니언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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