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박영선 “근로복지기금으로 中企 복지 강화”

      [앵커]중소기업은 청년 인력을 구하지 못해 울상이고 막상 청년들은 구직난에 시달리는 일자리 미스매치 현상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낮은 수준의 임금과 복지가 그 원인으로 꼽히는데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고용노동부, 동반성장위원회가 공동근로복지기금 활성화에 손을 맞잡았습니다. 김혜영 기자입니다. [기자]정부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복지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했습니다.공동근로복지기금에 대한 지원금 확대가 골자입니다.현재 출연금의 50% 한도에서 설립 후 3년간 최대 2억원을 지원하던 것이, 출연금의 10..

      산업·IT2019-09-04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공동근로복지기금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공동근로복지기금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