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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인재개발원, 직원편파징계 논란…충남지노위 "부당 징계"

      [서울경제TV=이민주 기자] 경찰청 산하 경찰인재개발원이 직원을 상대로 정확한 사실 관계 확인 없이 징계 조치를 내린 것으로 드러나 논란을 낳고 있다. 9일 아이뉴스24에 따르면 충남 아산 소재 경찰인재개발원에서 무기계약직으로 근무 중인 A씨가 경찰인재개발원 측을 상대로 충남지방노동위원회에 부당견책 구제신청을 제기해 징계 무효를 인정받았다. 충남지방노동위원회는 2일 회의를 개최하고 "A씨가 같은 장소에서 근무 중인 계약직 직원 B씨와의 다툼에서 신체적 위해를 발생시켰다 하더라도 이는 B씨의 폭력적 행동과 욕설에 대응하다..

      산업·IT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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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주간 아산 임시 격리' 우한 교민·체류자 193명 퇴소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진원지인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귀국한 교민과 체류자 중 193명이 15일 임시 격리 생활해온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을 퇴소했다. 2주간 격리돼 있던 이들은 이날 오전 10시 7분께 정부합동지원단에서 준비한 대형 버스 11대에 나눠타고 경찰인재개발원을 떠났다. 교민들을 태운 버스가 경찰인재개발원 정문 방역시설을 통과해 나오자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양승조 충남도지사,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공무원과 지역 주민이 손을..

      전국2020-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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