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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값 양극화 심화…한강 기준 5억 격차

      [서울경제TV=서청석기자]대출 규제와 기준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지역 간 아파트값 양극화가 갈수록 심화하고 있습니다. 부동산정보제공업체 경제만랩이 KB부동산 주택가격동향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17년 5월 서울 한강 이남과 이북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 격차는 2억7,500만원을 밑돌았습니다. 이달에는 두 지역의 평균 아파트값 격차가 5억109만원을 기록해 차이가 2배 가까이 벌어졌습니다./blue@sedaily.com

      부동산20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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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가-저가 아파트 가격차 ‘역대 최대’

      [앵커]아파트값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전국적으로 고가아파트와 저가아파트의 가격 격차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벌어졌습니다. 서울의 경우 저가아파트 가격도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유일하게 격차가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설석용 기자입니다. [기자]지난해 전국 고가아파트와 저가아파트의 매매가격 격차가 역대 최대로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오늘(27일) KB국민은행의 월간 주택가격 동향 시계열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전국 아파트 5분위 배율은 8.5로 조사됐습니다.관련 통계 조사가 시작된 2008년..

      부동산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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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아파트, 전세→매매 갈아타려면 5억원 필요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서울 아파트 전세 거주자가 매매로 갈아타기 위해서는 평균 5억원 이상의 추가 자금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부동산114 시세조사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세에서 매매로 갈아타기 위해서는 5억1,757만원이 필요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000년 초반 가구당 평균 전세가격과 매매가격의 격차가 1억원 수준에 불과했던 점에 비춰보면 20년새 가격 차이가 5배가량 커졌다고 볼 수 있다. 현재 서울은 투기과열지구에 해당돼 주택담보대출 LTV가 40%로 적용된다..

      부동산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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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저소득간 부동산 자산 격차 12.3배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지난해 고소득 가구와 저소득 가구 간 부동산 자산 격차가 12배를 넘어 전년(11.6배)보다 더욱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신한은행이 전국 경제생활자 1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0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가구의 평균 총자산은 4억1,997만원으로 전년보다 1,958만원 불었습니다.자산 가운데 부동산이 76.0%(3억1,911만원)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금융자산은 16.5%(6,942만원), 기타 자산이 7.5%(3,143만원)를 차지했습니다.특히 가구소득이 높을수록 부동산..

      부동산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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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북 우선 투자 정책에도…서울 강남·강북 아파트값 격차 더 벌어졌다

      [서울경제TV=지혜진기자] 지난 3년 간 서울 강남과 강북 아파트가격 격차가 더 벌어지면서 박원순 시장의 ‘강북 우선 투자 추진 정책’의 효과가 미미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8일 경제만랩이 KB부동산 주택가격동향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18년과 비교했을 때 현재 강남과 강북 아파트 평균매매가격 격차가 더 벌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경제만랩은 2018년 6월 박원순 서울시장이 3선에 성공한 당시 강남의 3.3㎡당 아파트 평균매매가격은 3324.9만원, 강북은 3.3㎡당 아파트 ..

      부동산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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