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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위성정당 덩치 불리기 나서…현역의원 더시민 이적 논의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본격적인 '비례 위성정당' 덩치 불리기에 나선다.23일 민주당은 국회에서 최고위원회를 열고 범여권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에 민주당 현역의원 파견 방안을 논의한다.민주당은 22일 비공개최고위원회의에서 신창현, 이규히, 이훈 등 3명의 지역구 의원을 더시민으로 이적시키는 방안을 검토했다. 민주당은 비례대표 가운데 심기준, 정은혜, 제윤경, 최운열 의원까지 총 7명이 이동하는 것을 고민하고 있다.민주당이 현역의원을 더시민으로 이적시키는 것은 비례대표 투표용지에서 상위순번을 받기 위해서다..

      경제·사회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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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의 눈] 개혁 의지 없는 거대양당, 산으로 간 선거제 개편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23일 민주당과 바른미래당 통합파·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이른바 ‘4+1 협의체’가 비례의석 30석에 연동률 50%를 적용하는 선거제 개편안을 내놨다. 한국당은 필리버스터 카드를 꺼내들었다. 선거제도 개편 논의가 산으로 가고 있다.현행 소선거구제는 1등만 당선되는 제도로 다량의 사표를 발생시킨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러한 특성은 실제 지지 의사와 관계없이 후보의 당선 가능성을 보고 투표하는 심리를 부추겨 거대양당 중심의 의회 구조를 조장한다.연동형 비례제는 정당득표에 따라 의석수가 ..

      오피니언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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