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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아파트 공급 씨 마른 강남권…‘오피스텔’은 신고가 행렬

      [서울경제TV=서청석기자]최근 강남권 아파트 공급이 부족해지자 대체 수요가 오피스텔에 인기를 끌고 있다.2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논현로얄팰리스(‘05년 12월 입주)’ 전용 206㎡는 올 4월 28억8,000만원에 거래돼 직전 최고가였던 작년 10월의 거래가(27억5,000만원)를 갈아치웠다. 또 도곡동에 자리한 ‘타워팰리스 1차(‘02년 10월 입주)’ 전용 121㎡는 올해 3월 29억원에 손바뀜 했고, 인근 ‘SK리더스뷰(‘05년 10월 입주)..

      부동산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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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3구 1인 가구 비율 37%…주택 ‘다운사이징’ 트렌드 확산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강남3구 1인 가구 비율이 37.1%로 나타난 가운데, 소형주택이 주목받고 있다.    18일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 인구 기타현황’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서울 강남·서초·송파 등 이른바 강남3구의 1인 가구는 총 25만4,465가구로 확인됐다. 전체 가구수인 68만5,307가구의 37.1%에 해당하는 수치로 3가구 당 1가구 이상이 1인 가구인 셈이다.   이 같은 분위기에 소형주택 거래도 활발한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월별 거래규모별 주..

      부동산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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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권 소형 고급주거시설 분양 봇물…청약 열기↑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가 계속되고 있지만, 강남 3구의 집값은 곳곳에서 신고가를 기록하는 모습이다.    10일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초구 반포동 소재 ‘반포 자이’ 전용 244.62㎡ 타입은 올해 9월 48억5,000만원에 손바뀜 되면서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 타입의 종전 최고가는 올해 4월 기록했던 46억원으로 5개월 새 2억5,000만원 오른 것이다.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5차’ 전용 82.23㎡ 타입은 올해..

      부동산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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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출·세금·거래 규제에…서울, 10억이상 고가아파트 거래비중 감소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서울에서 10억이상 고가아파트의 매매거래비중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직방이 2016년 이후 공개된 국토교통부의 아파트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2019년 최고 24.6%까지 기록했던 거래가격 10억이상 아파트 비중이 2020년에는 22.8%로 감소했다. 고가주택에 대한 대출규제, 보유세 강화, 재건축 사업의 부진 등으로 고가주택이 밀집한 강남·서초 지역의 2020년 거래량 감소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2016년 이후 연평균 10% 내외 수준을 ..

      부동산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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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북 아파트 가격격차 확대…“강남 개발이익 강북서 써야”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서울 한강이남 지역과 한강이북 지역의 3.3㎡당 아파트 평균매매가격이 더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에선 강남을 개발해서 생긴 개발이익을 강북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16일 경제만랩이 KB부동산 리브온의 주택가격동향을 살펴본 결과, 문재인 정부가 출범할 당시 2017년 5월 서울 한강이남과 한강이북의 3.3㎡당 아파트 평균매매가격은 각각 2,703.4만원, 1,873.6만원으로 두 지역간의 3.3㎡당 아파트 평균매매..

      부동산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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