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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서 감귤 재배 성공···본격 출하

      [대구=김정희기자] 제주도에서만 재배 가능하다고 생각한 감귤을 대구에서도 재배에 성공했다. 대구에서도 아열대 과수 재배가 가능하고 제주를 제외한 타지역보다 재배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어 농가 경쟁력이 높다.대구에서는 현재까지 총 여섯 농가가 감귤을 재배하고 있으며 이 중 네 개 농가에서는 출하를 하고 있다. 올해 감귤 생산량은 300평 기준 2700kg을 예상하고 있으며, 향후 감귤나무 재배기간이 오래됨에 따라 300평 기준 4000kg을 목표로 재배하고 있다.출하되는 감귤은 롯데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수확체험 등을 통해 판..

      전국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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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 고품질감귤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 추진

      [제주=금용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고품질감귤 생산시설 현대화사업에 총 546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노동력 절감 등을 통해 감귤 생산비를 줄이고 품질 향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으로 FTA기금과 도비 등 총 546억 원을 지원한다.  사업비는 546억 원(FTA기금 109억, 도비 182억, 융자 155억, 자부담 100억)이다.올해 지원하는 사업비는 지난해 437억 원 보다 109억 원(25%증)이 늘어난 금액으로 제주도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의 연차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1등급..

      전국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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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귤림추색'…감귤이 영글어가는 서귀포 농장

      [서귀포=금용훈 기자]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 하늘 아래로 위로는 '녹담만설'과 아래로는 망장포 앞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감귤농장에서 '귤림추색'의 계절을 맞고 있다. 귤림추색(橘林秋色)이란 감귤이 영글어 가는 제주 과수원에 들러 주렁주렁 매달린 귤을 바라보며 감상하는 일을 말한다. "제주의 감귤은 매년 11월 중순 절정을 이룬다. 올해는 풍년"이라고 밝히는 하례리 농장주의 만면에 희색이 돌았다. /jb007@sedaily.com [사진=금용훈 기자] 

      전국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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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한라산 자락 결실의 계절 맞은 감귤농장

      [제주=신홍관 기자] 제주도 서귀포시 상효동 하늘 아래로 한라산 봉우리가 보이는 감귤농장에서 노지 감귤 수확이 한창이어 본격 결실의 계절을 맞고 있다. 제주의 노지 감귤 수확은 10월 중순에 시작돼 다음해 1, 2월까지 3~4개월 계속된다. 상효동 해당 농장은 1만5000여 평의 노지에서 한해 약 2만~3만 관(1관 3.75㎏)을 수확한다고 밝혔다.사진=신홍관 기자사진=신홍관 기자사진=신홍관 기자

      전국202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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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항공, 9월부터 제주감귤 기내 판매…상생 협력 강화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 제주항공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사업에 적극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오는 9월1일부터 기내 에어카페에서 제주감귤과 황금향 판매를 시작한다. 고객들은 기내에서 제품 구매 후 제주항공 ‘설렘배송’ 서비스를 통해 물품을 원하는 곳으로 배송 받을 수 있다.하우스감귤은 △2.5kg 2만원 △4.5kg 3만3,000원, 황금향은 △3kg 3만원 △5kg 5만2,000원에 판매하며 모든 구매 고객들에게 제주감귤로 만든 과즙음료 ‘상큼하귤’을 제공한..

      산업·IT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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