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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ZKW, 獨 레하우 오토모티브와 ‘지능형 차량 얼굴’ 만든다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LG전자의 차량용 조명 자회사 ZKW가 독일 레하우 오토모티브(REHAU Automotive)社와 함께 조명, 센서 등을 통합한 ‘지능형 차량 전면부(intelligent vehicle fronts)’ 개발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최근 ZKW와 레하우 오토모티브는 첨단 조명 시스템을 통합하는 차량 전면부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레하우 오토모티브는 내외장재 및 범퍼 전문기업이다. 폴리머 등 고분자 화합물 분야의 세계적 선도 기술을 기반으로 원재료와 시스템창호 등을 개발하는 레하우..

      산업·IT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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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전장사업, 상반기 신규 수주 8조원…“3대 핵심사업 고른 성장”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LG전자가 전장사업에서 올 상반기 총 8조 원 규모의 신규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성장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LG전자 VS사업본부는 최근 유럽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를 다수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일본 메이저 완성차 업체의 5G 고성능 텔레매틱스 등을 잇따라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LG전자가 전장사업에서 상반기에 거둔 약 8조 원의 신규 수주는 지난해 말 기준 수주잔고인 약 60조 원의 13%를 넘어서는 성과다. LG전자는 ..

      산업·IT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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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광모호, 구조 개편으로 성장동력 배가

      [앵커]구광모 호 출범 이후 LG그룹은 쉴새 없이 사업구조를 개편하며 투자를 집중할 성장동력을 추리고 있습니다. 이번 LG전자의 자동차부품설계 파트 분사도 그런 포석중 하나인데요. 전장 사업과 로봇 등 미래먹거리에 집중하는 속도를 더욱 높이고 있는 것이죠.이보경기잡니다.  [기자]LG그룹이 미래 성장을 위한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올들어 광고대행사 포커스미디어코리아 지분 일부와 전자사업부문 매각 등에 나섰습니다. 대신 급변하는 유료방송시장에..

      산업·IT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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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LG전자, 전장사업내 자동차전기부품설계 분사한다

      LG전자가 전장사업부의 컨트롤타워인 자동차부품설계 부문(이하 V-ENS)을 분사한다. 이는 LG그룹 구광모 회장 체제가 출범한지 1년이 흐른 지금, 그룹의 전사적 역량을 VS(Vehicle component Solutions, 자동차부품)사업에 집중하는 가운데 나온 결정이어서 LG전자의 본격적인 조직 개편 신호탄이 아니냐는 전망이 나온다. LG전자의 자동차부품설계 부문은 지난 2013년 LG전자가 VS 사업본부를 출범하면서 LG CNS의 자회사인 V-ENS를 인수해 LG전자 전장사업부에 편입한 바 있다. LG그..

      증권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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