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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세점 1조 매출 붕괴…정부, 임대료 감면한다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앵커]코로나19로 관광객이 급감하며 면세점 매출이 1조원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중국의 사드 사태 이후 3년만입니다. 면세점 이용객 수도 30만명 수준으로 무너졌는데요. 이러자 정부는 이르면 이번주 공항 면세점들의 임대료 감면 방침을 내놓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문다애 기자입니다.[기자]코로나19 사태로 관광객이 급감하자 면세점 월 매출 1조원선이 붕괴 됐습니다. 중국 사드 사태로 타격을 입은 지난 2017년 이후 3년만입니다.한국면세점협회에 따르면 4월 면세점 매출액은 9,867억원을 기록했습니다.코로..

      산업·IT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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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세업계, 코로나19 타격 심화…줄줄이 임시 휴점

      산업·IT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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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의 눈] ‘코로나19’에 대기업 면세점 비명…정부는 ‘나몰라’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코로나19에 하늘길이 막혔다. 한국을 오는 발길도 끊겼고, 한국인의 발길도 묶였다. 지난 9일 인천공항의 이용객은 1만9,716명으로 개항 이래 역대 최저 수준으로 추락했다. 이러자 면세업계는 벼랑 끝에 몰렸다. 여행객 급감으로 손님이 없는 것도 문제인데, 확진자가 다녀가면 영업마저 중단된다. 현재까지 롯데, 신라, 신세계면세점 3사가 입은 피해는 2,000억원 가량으로 추산된다.문제는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이 싸움에 정부가 외면하고 있다는 것이다. 면세업계가 임대료 인하를 호소하자 정부는 ..

      오피니언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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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 면세점만 임대료 인하…대기업 역차별 논란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앵커]코로나19 사태로 여행객이 급감하면서 면세업계는 매출이 반토막 나며 생존 기로에 섰습니다. 면세업계가 정부에 공항면세점 임대료를 인하해달라고 호소했지만 정부는 중소기업 임차인에만 혜택을 줬죠. 하지만 면세점 임대료의 90% 가량을 차지하는 대기업은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이를 두고 일부에선 실효성 없는 대책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문다애기자입니다.[기자]중국의 사드 보복과 일본 불매에 이어 이번엔 코로나19까지. 면세업계가 잇따른 악재에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특히 코로나19 사태로 여행객..

      산업·IT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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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확산…유통업계, 영업시간 단축 나서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코로나19 확산됨에 따라 유통업계가 잇따라 매장 영업시간 단축에 나섰다. 백화점과 면세점 복합쇼핑몰, H&B 스토어 등 전 유통업계가 동참한다. 유통가의 영업시간 단축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입점 업체의 부담을 완화하고 직원과 협력업체 사원들의 안전을 고려한 선제적 조치다.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백화점 3사와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현대아울렛, 롯데아울..

      산업·IT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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