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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LB제약, 사상 첫 매출 1,000억 시대 열었다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HLB제약이 창사 후 처음으로 매출 1,000억원 시대를 열었다. HLB제약은 2022년 말 기준 매출액이 1,020억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2% 성장한 수치다.  HLB제약의 실적은 우상향 기조를 나타내고 있다.  2019년 361억원 수준이었던 매출은 2020년 HLB그룹에 편입 후 당해 406억원, 2021년 628억원에 이어, 작년에는 1,020억원을 넘어서 연평균성장율(CAGR)이 40%를 넘어섰다. &nbs..

      증권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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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N루머]HLB그룹, 거침없는 M&A 행보…신약 성공으로 이어지나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HLB그룹이 항암신약 임상과 재무구조 개선 등에서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섰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HLB의 항암신약 물질 리보세라닙이 최근 완료된 간암, 선양낭성암 글로벌 임상에서 유의성을 확보하며 국내 최초의 글로벌 항암 신약개발 가능성이 크게 높아졌다. 이 가운데, HLB와 HLB생명과학이 잇달아 체외진단의료기기 업체를 인수하며 취약한 재무구조를 크게 개선하는 등 사업과 펀더멘털 두 핵심 영역에서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HLB생명과학이 진행한 일반청약에는 모..

      증권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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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N루머]HLB그룹, M&A ‘가치사슬’ 구축…피인수기업 주주들 ‘함박웃음’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HLB그룹이 M&A통해 ‘가치사슬’을 구축하며, 피인수기업 주주들이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HLB의 항암신약 ‘리보세라닙’이 글로벌 간암 3상에서 유효성을 입증하며, 국내기업 최초로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HLB를 비롯한 HLB그룹 상장사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M&A를 진두지휘해온 진양곤 회장의 결정력에 관심이 모아진다. HLB는 그간 M&A를 통해 혁신신약 개발 잠재력이 큰 신약물질 파이프라인을..

      증권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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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LB제약, 美 CAR-T 신약개발 자회사 ‘베리스모’ 지분확대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HLB제약은 6일 공시를 통해 미국 자회사 베리스모(Verismo Therapeutics) 주식 318만7,962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작년 4월 베리스모 지분 20%를 취득하며 최대주주에 등극했던 HLB제약은 이번 추가 인수를 통해 베리스모 지분 총 35.24%를 확보했다.이 회사는 HLB제약 외 관계사인 HLB(지분 9.61%)와 CAR-T부분 세계 최다 특허 보유기관인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5.50%) 등이 주요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베리스모는 세계 최초의 CAR-T(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

      증권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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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LB제약 자회사, '베리스모 아시아' 설립…고형암 치료제 개발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HLB제약은 14일 미국 관계사 베리스모테라퓨틱스(이하 베리스모)가 한국에 자회사인 베리스모 아시아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베리스모는 세계 최초 CAR-T (Chimeric Antigen Receptor-T) 치료제인 노바티스(Novartis)의 킴리아(Kymriah) 개발을 이끌었던 미국 펜실베니아대학 연구팀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바이오 기업으로 CAR-T를 통한 고형암 치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베리스모는 세계 최초로 NK면역세포의 수용체 구조와 유사한 멀티체인 수용체를 ..

      증권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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