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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휴 후유증’ 확진자↑…거리두기 연장되나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국내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수가 한글날 연휴 이후 서서히 증가세를 보여 오늘(14일) 2,000명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7월 초 시작된 4차 대유행이 벌써 석 달 넘게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내일(15일) 단계적 일상회복, 즉 '위드 코로나'를 앞두고 마지막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전날 생활방역위원회 회의에 따르면, 11월 초 단계적 일상회복이 예고된 상황이라 큰 틀 안에서 현행 거리두기(수도권 4단계·비수도권 3단계)가 그대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옵니다.아울러 백..

      전국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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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확진 1,784명 ‘최다 기록’ 전국 대유행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오늘(2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84명 늘어 누적 18만2,265명이라고 밝혔습니다.지난해 초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1년 6개월 만에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이달 들어 수도권을 중심으로 4차 대유행이 본격화하면서 전국으로 확산하는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습니다.전문가들은 이 같은 확산세가 당분간 더 계속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특히 현재 수도권에서 시행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연장하는 것은 물론, 봉쇄에 준하는 '+α'..

      전국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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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4차 대유행, 설연휴가 최대 고비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 이번 설 연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 여부를 좌우할 최대 고비라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홍윤철 서울대 의대 예방의학과 교수를 초청해 '코로나19의 도전, 그 이후의 전략'을 주제로 한 '대한상의 경영콘서트' 온라인 강연을 오늘 공개했습니다. 홍윤철 교수는 “이번 설 연휴를 넘기고,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 코로나 4차 대유행은 막을 수 있다고 본다”라며 “하반기에는 완전하지 않더라도 어느 정도는 코로나 이전의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이 ..

      산업·IT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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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N News“겨우 살아났는데”…유통가 코로나 비상

      SEN 경제라이브

      2021-07-08 (목)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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