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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빚 못갚는 서민…대부업 연체율 급증

      [앵커]신용등급이 낮은 서민들이 제도권 안에서 돈을 빌릴 수 있는 마지막 방법은 대부업을 이용하는 건데요. 최근 대부업계 연체율이 급증하는 등 부실이 확대되는 모습입니다. 이에 대부업계에서 아예 저신용자 대출 자체를 축소하고 있어 부작용이 우려됩니다. 보도에 고현정 기자입니다.[기자]대부업 연체율이 매년 증가세를 거듭하고 있습니다.지난 2016년 4.9%를 기록한 뒤, 2017년 5.8%, 지난해 말 7.3%로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특히 신용 대출의 경우, 대부업체가 채권추심전문회사에 넘기는 연체 채권까지 고려하면 실..

      금융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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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 서민 30만명, 올해 불법 사채로 더 내몰리나

      [앵커]고 기자, 30만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당장 돈을 구할 곳이 없어진다면 정말 큰 일인 것 같은데요. 어떻게 이런 계산이 나오는 겁니까?[기자]네. 먼저 표를 보시면 최근 대부업체들이 7~10등급 저신용자들에게 대출을 내주지 않고 있습니다. 대출 승인율이 12.2%인데요. 4년 만에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신용대출 이용자 수 기준으로 보면, 올 상반기에 14만3,000명이 받았는데요. 올 하반기에도 이만큼 받는다고 가정했을 때 올해 약 30만명이 되겠죠. 그런데 작년 대부업 신용대출 이용자 수는 60만명입니다...

      금융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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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 대부업 피해자, 평균 3곳에서 돈 빌려”

      27일 서울시 불법대부업피해상담센터에 따르면 2016년 센터 개소 후 올해 6월까지 센터가 구제해 준 불법 대부업 피해 건수는 345건이었고, 대상자는 107명으로 1인당 평균 3개의 대부업체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센터가 구제해 준 금액은 3년간 26억7,100만원이었다. 총 피해 신고는 1,208건이었고, 이 중 60%가 불법 고금리로 인한 피해였다. 수수료 불법 수취(10.9%), 불법 채권추심(6.5%)이 뒤를 이었다. 온라인을 제외한 전화·방문 상담 건수(926건)만 살펴보면 피해 신고자는 경제활동..

      경제·사회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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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민금융 일본계자금 17조…저축銀·대부업 대출 1/4 일본계

      저출은행과 대부업계 등 우리나라 서민금융시장에 풀린 일본계 자금이 17조원을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민금융시장의 4분의 1에 달하는 규모다.28일 금융감독원이 자유한국당 김종석 의원과 민중당 김종훈 의원실에 제출한 일본계 금융사 여신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일본계 저축은행과 대부업체의 국내 대출이 17조4,10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저축은행과 대부업체 전체 여신 규모인 76조5,468억원의 22.7%를 일본계가 차지하고 있다는 의미다.     5월 말 기준 일본계 은행 국내 ..

      금융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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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저신용자 특화 '햇살론17', 9월 출시…"성실상환시 매년 금리인하"

      대부업 또는 불법사금융에서의 20%대 고금리 대출을 대체할 수 있는 17%대 금리의 정책서민금융상품 '햇살론 17'이 오는 9월 2일 출시된다.25일 금융위원회는 20%대 이상의 고금리 대출로 내몰리고 있는 최저신용자를 제도권 금융으로 포용하기 위해 17.9%의 단일금리, 700만원 단일한도의 '햇살론 17(햇살론-세븐틴)'을 마련했다고 밝혔다.'햇살론 17'은 기존 햇살론과 달리 직업과 무관하게 소득이 있는 모든 서민을 대상으로 한다. 즉,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이거나 신용등급 6등급 이하이면서 연소득이 4,500만원 이하..

      금융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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