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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축은행 '취약차주 채무조정', 사업자·중기로 확대…"원금감면 확대"

      [서울경제TV=고현정기자] 금융당국이 저축은행 취약·연체 차주들의 체계적인 채무조정을 지원하기 위해 채무조정제도 운영규정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가계뿐만 아니라 개인사업자, 중소기업 등으로 사전지원 대상이 확대되고 워크아웃시 원금감면 대상이 되는 채권 한도 등이 커진다. 우선 연체 발생 전 '취약차주 사전 지원' 대상이 가계 뿐 아니라 개인사업자와 중소기업으로 확대된다. 일시적 유동성 문제가 발생한 이나 연체발생 우려자를 대상으로 원리금 상환유예, 상환방법 변경 등을 통해 연체를 미연에 방지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에 금융..

      금융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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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약차주 부채 87조… 1년 새 4.1조 증가

      저소득이거나 저신용자인 취약차주 부채 규모가 증가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취약차주 대출은 금리가 상대적으로 높은 비은행, 신용대출에 쏠려 있었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금융안정 상황’을 보면 취약차주 부채는 지난해 말 86조8,000억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보다 4조1,000억원 증가한 규모다. 취약차주는 다중채무자이면서 ▲ 저소득(하위 30%) 또는 ▲ 저신용(7∼10등급)인 차주를 의미한다.다중채무자이면서 저소득이고 저신용인 차주는 37만8,000명으로 이들의 대출 규모는 12조2,000..

      금융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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