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 ‘코로나19’ 항공권 환불 지연에 소비자들 항의 빗발…여행사 ‘난색’

      [서울경제TV=이소연기자]코로나19 사태로 촉발된 일부 외국 항공사의 항공권 환불 지연에 소비자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이에 중간에 낀 여행사들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25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최근 여행사들에는 예약금을 돌려받지 못할 것을 우려하는 고객들의 항의 전화가 빗발치고 있다. 일부 외항사가 한국 고객의 환불 요청 접수를 중단하자 초조해진 고객들이 잇따라 즉각적인 환불을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논란이 일자 당초 6월부터 환불 접수를 재개하려던 베트남항공은 재개 시점을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

      경제·사회2020-03-25

      뉴스 상세보기
    • 2월 폐업 여행사 36개…커지는 줄도산 공포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앵커]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한국인 입국을 금지하는 국가가 늘어나면서 여행업계가 역대 최악의 위기에 빠졌습니다. 한국으로 들어오는 수요가 급감한 가운데 한국인의 해외여행마저 막힌 건데요. 이달에 폐업한 여행사만 36개에 달한다고 합니다. 보도에 문다애기자입니다.[기자]코로나19 사태로 여행시장이 빠르게 얼어붙고 있습니다.현재까지 전 세계 40여 개 국가와 지역이 한국발 입국자에 대한 입국금지나 입국절차 강화 조치를 시행했습니다.특히 오늘 미국 국무부는 한국에 대한 여행 경보를 4단계 ..

      산업·IT2020-02-27

      뉴스 상세보기
    • 코로나19로 여행수요 80%↓…여행업계 ‘휘청’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국내에서 급증하는 가운데 여행업계의 이달 신규예약이 80~9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하나투어는 지난달 신규 예약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0% 감소한 데 이어 이번 달도 80%까지 급감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모두투어도 이달 신규 예약이 전년 동기 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노랑풍선은 지역별로 전년 동기 대비 70~90%의 신규 예약 감소를 예상했습니다.인터파크투어도 코로나19 사태 발생 후 이번 달 예..

      산업·IT2020-02-21

      뉴스 상세보기
    • ‘신종 코로나’로 여행객 뚝... 여행업계 자구책 마련 부심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확산되며 여행업계가 위기에 봉착했다. 감염 확산 공포에 기존 예약고객까지 취소가 연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여행업계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일본 불매 여파에 이어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까지 그야말로 악재에 악재가 겹친 상황이다. 이에 여행사들은 무급휴가를 실시하고 강도높은 구조조정을 실시하는 등 자구책 찾기에 한참이다.7일 한국여행업협회에 따르면 이날까지 12개 주요 여행사에 1월 23일~2월말까지 접수된 여행상품 취소 인원은 6만2300여명이며 금액은 300여억원에 달한다. 중국..

      산업·IT2020-02-07

      뉴스 상세보기
    • 우한 폐렴에 금주 中여행 100% 취소…마스크 품귀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우한폐렴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주요 여행사의 이번 주 중국 여행 예약이 100% 취소되는 등 여파가 확산되고 있습니다.여행업계에 따르면 하나투어와 모두투어, 노랑풍선 등 국내 주요 여행사들은 이번주 출발하는 중국 여행 예악을 100% 일괄 취소하고 수수료 없이 환불 조치하기로 했습니다.이들 업체는 우한폐렴 확산이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음달 예약도 전액 환불 조치하기로 했습니다.한편, 이번 설 연휴 기간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 개인 위생용품 판매가 급증했습니다. 일부 편의점 매장에서는 마..

      산업·IT2020-01-28

      뉴스 상세보기
    • 인터파크, 3분기 매출 전년비 12.9% 감소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인터파크는 3분기 매출이 전년비 12.9% 감소한 1,264억원, 영업이익은은 전년과 같은 수준인 42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3분기 실적은 일본 여행 불매운동 장기화, 경기침체 등 업황 부진을 고려하면 선방한 편이라는 평가다. 인터파크 관계자는 "국내 여행업계가 저조한 실적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인터파크는 3분기 주력사업인 투어 사업이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면서 의미 있는 실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투어 사업은 일본과 홍콩의 여행 수요가 줄면서 거..

      산업·IT2019-11-07

      뉴스 상세보기
    • [NO 재팬] 日 불매가 바꾼 여행박람회…“사라진 일본관”

      [앵커]일본의 경제보복에 전국민적인 일제 불매운동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곳은 여행업계인데요. 이러한 변화가 여행박람회 모습도 바꿔놓았습니다. 매년 큰 비중을 차지하던 일본관이 통째로 사라졌고 대신 이 자리를 동남아관과 국내 여행관이 채웠습니다. 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도 일본 대신 국내나 다른 국가로 여행을 간다는데요. 변화된 여행박람회 현장을 문다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기자]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모두투어 여행박람회. 관람객들이 여러 해외 국가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지만, 박람회 현장 어디에도 일본관..

      산업·IT2019-09-06

      뉴스 상세보기
    • 일본여행 수요 ‘뚝’…예약 줄고 취소 더 늘어

      일본의 우리나라에 대한 보복성 수출규제가 불러온 일본여행 거부 운동이 급속히 퍼지고 있다. 주요 여행업체 대부분의 일본여행 예약률이 평소의 절반 이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고, 취소율은 그 이상으로 급증하고 있어 여행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21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국내 해외여행객 유치 1위 업체인 하나투어의 일본 여행 신규 예약자 수는 이달 8일 이후 하루 평균 500명 선으로, 평소의 절반 이하 수준으로 떨어졌다.이전까지 하나투어의 하루 평균 일본 여행 패키지상품 예약자 수는 기준 하루 평균 1,100~1,2..

      산업·IT2019-07-21

      뉴스 상세보기
    • 장기불황에도 여행업계 8월 사상최대 실적

      장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하나투어와 모두투어가 역대 8월 기준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하나투어 상품을 예약하고 해외여행을 떠난 사람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5% 늘어난 20만9,000여명이었다. 이는 창사이래 월간 최대를 기록했던 올해 1월(25만6,000명)에 이어 두번 째로 많은 수치다. 지난달 모두투어네트워크의 해외여행 수요도 창사 이래 8월 기준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8월 해외여행 송객은 12만6,000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무려 39.4% 증가했다. ..

      경제·사회2015-09-02

      뉴스 상세보기
    • 호텔신라, 황금연휴 ‘요우커 유치’ 총력… 상하이 관광설명회 개최

      호텔신라가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31일 호텔신라는 중국의 중추절(9월26일∼9월27일)과 국경절(10월1일∼10월7일)로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앞두고 중국 현지에서 중국 여행업계와 언론인 등을 대상으로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초대형 행사를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설명회에는 중국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들과 언론인, 파워블로거 등 중국 내 관광산업 오피니언 리더(여론 주도층) 6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호텔신라와 에버랜드는 설명회를 통해 중국인 관광객을 ..

      경제·사회2015-08-31

      뉴스 상세보기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