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 ‘지정대리인’ 시행 3년 차…“금융혁신 새바람”

      [서울경제TV=이아라기자] 부동산 빅데이터 전문기업 ‘빅밸류’는 지정대리인 제도를 통해 하나은행 등 금융권과 협력해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빅밸류는 자체개발한 연립·다세대 자동시세 솔루션으로 1차 지정대리인 파트너였던 하나은행과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위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나은행 내부전산망에 부동산 시세조회시스템을 공급하여 운영 중이다. 2차 지정대리인 때는 신한은행과 파트너를 맺기도 했다.최근에는 1금융권뿐 아니라 저축은행 등 2금융권 및 대부업체와도 협력하고 있다. 2·3금융권의..

      금융2020-02-06

      뉴스 상세보기
    • 빚 못갚는 서민…대부업 연체율 급증

      [앵커]신용등급이 낮은 서민들이 제도권 안에서 돈을 빌릴 수 있는 마지막 방법은 대부업을 이용하는 건데요. 최근 대부업계 연체율이 급증하는 등 부실이 확대되는 모습입니다. 이에 대부업계에서 아예 저신용자 대출 자체를 축소하고 있어 부작용이 우려됩니다. 보도에 고현정 기자입니다.[기자]대부업 연체율이 매년 증가세를 거듭하고 있습니다.지난 2016년 4.9%를 기록한 뒤, 2017년 5.8%, 지난해 말 7.3%로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특히 신용 대출의 경우, 대부업체가 채권추심전문회사에 넘기는 연체 채권까지 고려하면 실..

      금융2019-10-18

      뉴스 상세보기
    • [이슈플러스] 서민 30만명, 올해 불법 사채로 더 내몰리나

      [앵커]고 기자, 30만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당장 돈을 구할 곳이 없어진다면 정말 큰 일인 것 같은데요. 어떻게 이런 계산이 나오는 겁니까?[기자]네. 먼저 표를 보시면 최근 대부업체들이 7~10등급 저신용자들에게 대출을 내주지 않고 있습니다. 대출 승인율이 12.2%인데요. 4년 만에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신용대출 이용자 수 기준으로 보면, 올 상반기에 14만3,000명이 받았는데요. 올 하반기에도 이만큼 받는다고 가정했을 때 올해 약 30만명이 되겠죠. 그런데 작년 대부업 신용대출 이용자 수는 60만명입니다...

      금융2019-10-18

      뉴스 상세보기
    • 햇살론 4,000억 공급…내년 2~3% 금리 상품도

      금융위원회는 저소득·저신용층을 위한 정책금융상품 ‘햇살론17’의 공급 규모를 기존 2,000억원에서 4,000억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햇살론17’은 연소득 3,500만원 이하 이거나, 신용등급 6등급 이하이면서 연소득 4,500만원 이하인 저소득, 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한 정책상품입니다.햇살론17의 금리는 연 17.9%이지만 대부업보다 금리가 낮고 은행 대출이라는 점이 부각돼 실제 수요가 예상치를 웃돌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이달 2일 선보인 햇살론17은 18일까지 11영업일간 일평균 52억원, 총 570억..

      금융2019-09-20

      뉴스 상세보기
    • “불법 대부업 피해자, 평균 3곳에서 돈 빌려”

      27일 서울시 불법대부업피해상담센터에 따르면 2016년 센터 개소 후 올해 6월까지 센터가 구제해 준 불법 대부업 피해 건수는 345건이었고, 대상자는 107명으로 1인당 평균 3개의 대부업체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센터가 구제해 준 금액은 3년간 26억7,100만원이었다. 총 피해 신고는 1,208건이었고, 이 중 60%가 불법 고금리로 인한 피해였다. 수수료 불법 수취(10.9%), 불법 채권추심(6.5%)이 뒤를 이었다. 온라인을 제외한 전화·방문 상담 건수(926건)만 살펴보면 피해 신고자는 경제활동..

      경제2019-08-27

      뉴스 상세보기
    • 리드코프, 일본계 대부업체 추방운동 전망에 강세…국내 日 서민금융 17조

      일본계 대부업체 추방운동이 벌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리드코프가 반사이익 기대감에 강세다. 29일 오전 10시 38분 현재 리드코프는 전 거래일보다 5.48% 상승한 6,1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관련업계에 따르면 저축은행과 대부업계 등 한국의 서민금융시장에 풀린 일본계 자금이 17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된다. 특히 서민금융시장에선 일본계의 대출 점유율이 4분의 1에 육박해 일본이 금융 분야로까지 보복 조치를 확대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최근 일본의 경제 보복에 대응하기 위해 일본산 불매운동이 벌어지는 가운데 일본계..

      증권2019-07-29

      뉴스 상세보기
    • 서민금융 일본계자금 17조…저축銀·대부업 대출 1/4 일본계

      저출은행과 대부업계 등 우리나라 서민금융시장에 풀린 일본계 자금이 17조원을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민금융시장의 4분의 1에 달하는 규모다.28일 금융감독원이 자유한국당 김종석 의원과 민중당 김종훈 의원실에 제출한 일본계 금융사 여신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일본계 저축은행과 대부업체의 국내 대출이 17조4,10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저축은행과 대부업체 전체 여신 규모인 76조5,468억원의 22.7%를 일본계가 차지하고 있다는 의미다.     5월 말 기준 일본계 은행 국내 ..

      금융2019-07-29

      뉴스 상세보기
    • 최저신용자 특화 '햇살론17', 9월 출시…"성실상환시 매년 금리인하"

      대부업 또는 불법사금융에서의 20%대 고금리 대출을 대체할 수 있는 17%대 금리의 정책서민금융상품 '햇살론 17'이 오는 9월 2일 출시된다.25일 금융위원회는 20%대 이상의 고금리 대출로 내몰리고 있는 최저신용자를 제도권 금융으로 포용하기 위해 17.9%의 단일금리, 700만원 단일한도의 '햇살론 17(햇살론-세븐틴)'을 마련했다고 밝혔다.'햇살론 17'은 기존 햇살론과 달리 직업과 무관하게 소득이 있는 모든 서민을 대상으로 한다. 즉,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이거나 신용등급 6등급 이하이면서 연소득이 4,500만원 이하..

      금융2019-07-25

      뉴스 상세보기
    • 대부업계 찬바람에…활개치는 불법 사금융

      [앵커]정부가 법정 최고 금리를 인하하면서 서민에게 고리 장사를 하고 있는 대부업 시장이 쪼그라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냥 좋아할 일이 아니라고 합니다. 대부업 시장이 줄어들면서 불법 사금융 시장이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이아라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국내 대부업 1위 업체 ‘산와대부’지난해부터 지점 몇 개를 하나로 통합시키며 규모를 줄이더니, 올해 3월에는 대구와 구미 지점을 폐점했습니다.3월 1일부터는 신규대출도 중단됐습니다.기존 대출 고객분만 소화하고 새 고객을 받지 않겠다는 것, 사실상 대출 영업을 ..

      금융2019-07-01

      뉴스 상세보기
    • [기자의 눈] 그 많던 ‘대출난민’은 어디로 갔을까?

      요즘 정부가 잡으려고 힘쓰는 게 있다. 대출이다. 1,500조원이 된 가계 부채 규모가 국내총생산에 육박한다니, 가계 빚을 잡겠다고 애쓰는 정부가 이해도 된다.  문제는 현실이다. 대출이 필요한 사람은 그대로 있다. 지난해 불법 사금융을 이용한 숫자는 50만명가량으로 추산된다. 이들이 이용한 사채 규모는 적게는 6조, 많게는 7조 가까이 된다. 이들이 24%까지 떨어진 법정 최고금리 혜택을 볼 수 있는 금융사 대출을 받고 싶지 않아서 불법 사채를 찾은 건 아니다. 합법 대부업체에서조차 받아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nbs..

      오피니언2019-06-25

      뉴스 상세보기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