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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S전선, 중동 걸프만 1,000억원 해저 케이블 수주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LS전선은 바레인에서 1,000억원 규모의 해저 케이블 사업을 턴키로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바레인 본섬과 동남부 하와르(Hawar) 섬 사이 25km를 해저 케이블로 잇는 사업이다. LS전선은 사우디아라비아 EPC 업체인 알 기하즈(Al Gihaz)로부터 제품 공급부터 전기, 설치 공사까지 일체를 수주, 2021년 9월 준공할 예정이다.걸프만의 하와르 섬은 총면적이 울릉도의 2/3 정도의 군도로 천혜의 자연 환경을 갖고 있어, 바레인 정부가 관광 단지로 본격 개발 중이다. 바레인은 친환경 ..

      산업·IT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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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쿠웨이트 셰이크 자베르 코즈웨이 해상교량 준공

      현대건설은 지난 1일(현지시간 기준) 쿠웨이트만 바다 위 인공섬에서 걸프만 바닷길 36.1km를 가로지르는 초대형 교량공사인 쿠웨이트 셰이크 자베르 코즈웨이 해상교량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현지에서 진행된 준공식에는 쿠웨이트 셰이크 사바 알 아흐마드 알 사바 국왕을 비롯한 주요 정부 인사들과 이낙연 국무총리, 현대건설 박찬수 토목사업본부장 등 각계 인사 4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한국-쿠웨이트 수교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현지에 방문한 이낙연 국무총리도 준공식에 직접 참석해 교량의 성공적 준공을 축하하고..

      부동산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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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PEC, 장기간 저유가 인내 준비 중"

      석유수출국기구(OPEC) 중동 회원국들이 감산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보고 올해 말까지 국제유가 수준을 배럴당 40~50달러로 예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국제유가 2차 추락으로 시작된 저유가 국면이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본 것이다. 일각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가 미국 셰일업체가 고사할 때까지 앞으로 2~3년간 석유전쟁 '치킨게임'을 준비 중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30일(현지시간) 로이터는 "걸프만의 핵심 OPEC 회원국들이 시장 점유율 방어와 경쟁국의 생산량 감소를 위해 장기간의 저유가를 인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제·사회20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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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OPEC회의에 쏠린 눈

      다음달 5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의 결과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등 OPEC 주도국들은 감산 불가 입장을 고수하고 있지만 이란, 베네수엘라, 알제리 등 일부 회원국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는 탓이다. 최근 로이터는 걸프만 연안의 주요 OPEC 산유국 대표의 발언을 인용해 "일부 회원국들이 러시아 등 주요 비회원국을 초청해 감산을 논의 테이블에 올리려 시도하고 있다"며 "비 OPEC 산유국이 먼저 원유 공급 물량을 줄이지 않을 경우 기존의 정책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경제·사회201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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