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 김성태 KDI 연구위원 "대증요법 불과… 日사례 반면교사 삼길"

      "냉정하게 봐야 합니다." 김성태(사진) 한국개발연구원(KDI) 거시경제연구부 연구위원은 최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산으로 인한 거시경제적 영향에 대해 이 같은 답변을 내놓았다. 김 연구위원이 추경에 부정적인 이유는 간단하다. 재정을 통한 경기부양책은 대증요법에 불과하다는 것. 무엇보다 그는 잃어버린 20년을 겪은 일본의 사례를 반면교사로 삼을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 연구위원은 "남이 하면 불륜이고 내가 하면 로맨스인가. 지난 1990년대 수차례 대규모 추경을 했지만 결국 잃어버린 20년을 겪고 재정적..

      경제·사회2015-06-16

      뉴스 상세보기
    • 대신증권 “연내 추가 금리인하할수도”

      대신증권이 12일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을 내비쳤다. 박형중 연구원은 “추가 금리 인하가 어렵다고 볼만한 이유가 있음에도 한은의 금리 인하는 끝나지 않았다고 판단한다”며 “연내 추가 금리 인하가 단행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미국이 기준금리 인상을 통해 금리 정상화에 나서려고 하는 것은 거시경제 여건이 금리 인상을 고려해도 될 만큼 회복됐기 때문이지만 한국의 거시경제 여건은 미국과는 달리 금리 인하 압력이 여전히 우세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재정건전성을 우선시하는 재정정책 기조하에서는 통화정책에..

      증권2015-06-12

      뉴스 상세보기
    • [뉴스 포커스] 이주열, 경제감염 백신 처방… 최경환, 추경 결단만 남았다

      한국은행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의 '경제 감염' 사태를 차단하기 위해 긴급 백신을 투여했다. 수출이 뿌리째 흔들리는 가운데 내수까지 휘청이자 불안심리 확산을 막기 위해 사상 최저였던 기준금리를 1.5%로 추가 인하했다. 여기에 지난해 세월호 사건 때와 같이 금융중개지원대출을 동원해 서비스업 등 타격 업종을 지원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거시경제의 투톱 중 하나인 한은이 금리 인하 카드를 전격적으로 빼 들면서 최경환 국무총리 직무대행 겸 경제부총리가 추가경정예산 편성으로 화답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경제·사회2015-06-11

      뉴스 상세보기
    • [증권가소식] 신한금융투자, 신한명품 유리치 글로벌 퀀트랩 출시

      신한금융투자는 1일 통계 기법을 활용해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신한명품 유리치 글로벌 퀀트랩’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한명품 유리치 글로벌 퀀트랩의 자문은 유리치투자자문이 맡는다. 유리치투자자문은 계량화된 전문 통계 기법을 활용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예정이다. 대륙별 거시경제 상황을 확인한 뒤, 계량분석을 바탕으로 투자에 적합한 국가와 산업군을 골라내는 식이다. 이후 통계기법을 활용해 투자 대상 종목을 확정하고, 기업의 발전 가능성과 기술적 가치 등을 감안, 투자 시점을 최종 결정한다. 신한명품 유리치 글로벌 퀀트랩은..

      증권2015-06-01

      뉴스 상세보기
    • 조동철 수석이코노미스트 "재정·통화·금융당국, 핑퐁게임 말고 각자 소임 다해야"

      국책연구원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재정·통화·금융 당국에 서로 책임을 떠넘기지 말고 각자 맡은 바 소임을 잘하라고 쓴소리를 던졌다. 경기 부양을 위해 추가 금리 인하 필요하다(기획재정부), 재정이 어느 정도 역할을 해줘야 한다(한국은행), 가계부채 문제가 심각하다(금융위원회)며 서로 핑퐁게임을 하며 책임을 미루는 거시경제 정책 3각 축을 싸잡아 비판한 것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 소속 조동철 수석이코노미스트(거시경제부장)는 20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KDI의 경제전망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지표가 엇갈리며 혼재된 현재의 ..

      경제·사회2015-05-20

      뉴스 상세보기
    • 주목받는 펀드 삼총사

      채권금리가 급등하는데다 주식시장의 상승세도 주춤해지면서 대안상품들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거시경제와 증시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예상되는 리스크(위험)를 줄이면서 금리 이상의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 쪽으로 자금들이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14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이달 들어 모든 유형의 펀드에서 자금이 빠져나가는 상황에서도 채권혼합형 펀드와 절대수익추구 펀드만이 각각 2,151억원과 455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일반적인 채권혼합형 펀드는 주식 비중이 30~40% 정도지만 최근에는 주식 비중을 더 낮춘 상품이 ..

      증권2015-05-14

      뉴스 상세보기
    • "그렉시트보다 더 큰 위협은 독일 무역흑자"

      재정위기에 처한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위기(그렉시트)가 커지는 가운데 해를 거듭할수록 늘어나는 독일의 경상흑자가 유럽 경제에 더 큰 위협요인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2015년 독일 국내총생산(GDP)의 7.9%에 달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상흑자가 유럽 거시경제에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고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의 추정치대로 7.9%의 경상흑자가 이뤄질 경우 독일은 5년 연속 GDP 대비 5%가 넘는 흑자 기록을 세우게 된다. 텔레그래프는 이 ..

      경제·사회2015-05-06

      뉴스 상세보기
    • 한국은행 "금통위 금리 결정 회의 연 12회서 8회로 축소 추진"

      한국은행이 창립 65년 만에 매달 열리는 기준금리 결정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연 8회로 줄이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3일 한은에 따르면 금통위는 기준금리 결정 본회의 횟수를 연 12회(매월)에서 8회(6주에 1번) 정도로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한은은 내부 회의를 거치고 여론을 수렴해 결론을 낼 예정이다. 이는 거시경제 상황이 크게 변하지 않았는데도 한 달에 한 번씩 꼬박꼬박 회의하는 비효율성을 제거하기 위한 것이다. 예컨대 설이나 추석 등 명절이 끼어 있으면 때에 따라서는 3주 만에 금리 결정을 해야 할 때도 ..

      경제·사회2015-05-03

      뉴스 상세보기
    • 한은 "금통위 금리 결정 회의 연 12회서 8회로 축소 추진"

      한국은행이 창립 65년 만에 매달 열리는 기준금리 결정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연 8회로 줄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3일 한은에 따르면 금통위는 기준금리 결정 본회의 횟수를 연 12회(매월)에서 8회(6주에 1번) 정도로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한은은 이와 관련해 지난달 말 내부회의를 열고 논의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한은은 여론을 수렴한 뒤 이르면 연말 안에 최종 결론을 낼 예정이다. 이는 거시경제 상황이 크게 변하지 않았는데도 1개월에 1번씩 꼬박꼬박 회의를 하는 비효율성을 제거하기 위한 것이다. 예컨대..

      경제·사회2015-05-03

      뉴스 상세보기
    • 이주열 "불어나는 빚 충격 완화책 찾을 것"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급증세를 보이는 가계부채 추이를 예의주시하면서 위험을 조기에 파악하는 등 대응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2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가계부채의 동향, 질적 구조, 거시경제적 영향 등을 정부 및 감독당국과 수시로 논의하고 충격 등에 대비한 대응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은은 "가까운 시일 내에 가계부채 문제가 시스템리스크로 현실화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면서도 "부채가 소득증가 속도보다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이 지속되면 원리금 상환부담이 소비를 제약하고 금리상승 등 충격이 발..

      경제·사회2015-04-21

      뉴스 상세보기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