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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연준, 이번 주 회의에서 금리인상 가능성 작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번 주 열리는 금리·통화결정회의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를 올리지 않을 전망이다. 유럽과 중국이 경기 부양을 위한 추가 대책을 내놓은 상황인데다가, 최근 나온 미국의 거시경제 지표도 좋지 않아 제로 수준의 금리 정책을 고수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주요 외신들은 27일(이하 현지시간)부터 이틀간 열리는 FOMC 회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면서도 이번 회의에서 금리정책의 변화를 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25일 보도했다. 마켓워치는 자체 조사한 결과 미국..

      경제·사회201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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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로 곰탕에 파 얹어줬지만… '물과 기름'처럼 정책 엇박자 일쑤

      우리 거시경제 양대산맥 수장인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8일 저녁 서울 모처에서 주요 간부들을 대동한 채 회동했다. 양측이 간부를 대동한 채 만난 것은 최 경제부총리 취임 직후인 지난해 7월21일 이후 1년여 만이다. 최근의 양측관계는 최 경제부총리가 금리 인하를 바라고 이 총재가 화답하면서 비교적 끈끈했으나 과거 양 기관의 관계는 달랐다. 서로의 곰탕에 파를 올려주고 폭탄주 회동까지 했지만 '물과 기름'처럼 틀어지기 일쑤였다. 대표적인 예가 지난 2013년 현오석 전 경제부총리와 김중수 ..

      경제·사회201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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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재부, 북한 도발 관련 긴급 간부회의 소집

      최경환 부총리 주재 기획재정부는 22일 오후 3시 최경환 부총리 주재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하고 북한 포격 도발 이후 경제 동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기재부는 21일 부처 합동 긴급 거시경제금융회의를 개최하고 외국인 자금 유출입 등 국내외 금융시장과 소비, 수출입 관련 실물지표 변화를 24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날 간부회의에서는 금융·실물시장 동향과 함께 북한 도발, 중국 불안, 미국 금리 인상 등 복합 리스크 발생 가능성을 점검하고 시나리오별 컨틴전시 플랜을 논의했다. 특히 투자심리 안정을 위해 외국인 투..

      경제·사회201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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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포격 도발 한반도 긴장 최고조] 긴박한 경제팀… "경각심 필요하지만 과민반응 경계해야"

      쏟아지는 악재에 정부의 움직임이 긴박해졌다. 거시경제금융회의·금융시장동향점검회의 등을 잇따라 열어 북한 도발로 고조되고 있는 시장 불안감을 누그러뜨리는 데 주력했다. 정부는 특히 북한 리스크가 단기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며 충격 차단에 나서는 한편 중국 경제의 경착륙 가능성, 임박한 미국 금리 인상 등 중요 대외 변수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정부는 2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기획재정부·한국은행·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국제금융센터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합동점검대책반을 꾸렸다. 대책반은 대외 ..

      경제·사회201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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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형환 기재부 1차관 “북한 포격, 국내 금융시장에 직접 영향 없어”

      주형환 기재부 1차관 “북한 포격, 국내 금융시장에 직접 영향 없어··모니터링은 강화” “춤추는 금융시장 원인, 북한보단 美·中 등 대외 불확실성이 더 커” 오늘부터 합동점검대책반 구성 정부는 21일 북한군의 포격도발 사태가 국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진단하면서도 미국 및 중국발 대외경제 불확실성이 증폭된 만큼 시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주형환 기재부 1차관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국제금융센터 실무자들과 함께 거시경제금융회의를 개..

      경제·사회201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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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형환 “북한 포격, 국내 금융시장에 직접 영향 없다”

      주형환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북한군의 포격도발 사태가 국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21일 진단했다. 주 차관은 과거 경험에 비춰 북한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지만, 미국과 중국발 대외경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인 만큼 시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주 차관은 2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국제금융센터 관계자와 함께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주재하고 “전일 발생한 북한의 포격 도발은 시장 마감 이후 발생해 국내 금융시장에 직접 영향은 없었다”고 말..

      경제·사회201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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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DI, ‘잃어버린 20년’ 일본경제 주제 정책세미나 개최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일본과의 비교를 통해 우리 경제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기 위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KDI는 오는 27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우리 경제,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답습할 것인가’를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우리나라는 인구구조가 20년 전 일본과 유사한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저성정·저물가 추세가 장기화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잃어버린 20년’이라는 장기침체를 겪고 있는 일본의 거시경제정책 및 구조개혁을 분석하고 이를 반면 교..

      경제·사회201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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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건전성 부각·글로벌 자금 유입… 일본 투자매력 커진다

      중국 증시가 급락하는 상황에서도 견조한 상승세를 유지하는 일본이 주목받고 있다. 거시경제지표가 양호한 데다 최근에는 일본 기업들의 건전성이 부각되면서 글로벌 자금도 일본으로 몰리는 모습이다. NH투자증권은 30일 경기지표와 세계자금흐름, 가치평가 지표 등을 점수화해 경기와 기업이익이 견조한 국가를 조사한 결과 일본이 다음달 가장 투자가 유망한 지역이라고 밝혔다. 엔화약세에 따라 수출주 실적의 개선 기대감이 큰 데다 일본으로 자금 유입이 지속돼 증시 수급 여건도 좋다는 이유에서다. 실제 각종 경제지표는 일본 시장에 대한 ..

      경제·사회201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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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리 인하·추경 불구 메르스 여진… 3분기에도 경기호전 속도 더딜 듯

      정부가 사실상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종식을 선언했지만 메르스가 우리 거시경제에 남긴 상처는 너무 깊었다. 경제성장률을 연간 0.3%포인트나 뚝 떨어뜨려 올 성장률 전망치를 2%대(2.8%·한국은행)로 낮추는 직접적인 원인을 제공했다. 일단 시계를 과거로 되돌려보면 지난 4~5월까지만 해도 경기가 살아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많았다. 수출이 흔들리지만 주택거래 호황, 주가 상승에 의한 '자산 효과'로 민간소비가 살아날 것이라는 관측이었다. 지난해 8월부터 세 차례에 걸쳐 단행된 한국은행의 금리 인하와 저유가의 약..

      경제·사회201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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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디스플레이, 2분기 영업익 4,881억…13분기 연속흑자

      LG디스플레이는 한국채택 국제회계(K-IFRS) 기준 올 2분기 매출은 6조7,076억원, 영입이익은 4,881억원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세계적인 수요 부진 상황 속에서도 13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낸 것이다. 매출은 전년 동기(5조9,790억원) 대비 1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1,631억원) 대비 199% 증가했다. 거시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세트업체들의 구매 조정에도 불구하고 TV의 대면적 트렌드 지속과 AIT 기반한 중소형 제품의 고객 확대 덕분에 13분기 연속 흑자기조를 이어갔다. 반면..

      경제·사회201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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