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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 올해 성장률 2.2→2.4%…통화 확장 운용해야”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한·중·일 3개국과 동남아시아연합의 거시경제조사기구인 AMRO(암로)가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4%로 올려 잡았습니다.17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AMRO는 올해 한국의 성장률이 5세대 이동통신(5G) 설비 증설로 메모리칩의 글로벌 수요 반등에 힘입어 2.4%가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또한 AMRO는 한국이 재정 기조를 확장적으로 유지해 구조개혁에 더 많이 지출하고 통화정책도 성장 둔화와 낮은 물가 상승압력을 고려해 확장적으로 운용돼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한편 AMRO는 한국의 설비투자는..

      경제·사회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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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스때보다 너무 위축…정상 소비 해달라”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오늘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코로나19의 실제 파급 영향 이외의 지나친 공포심과 불안감으로 인한 경제소비심리 위축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메르스 때와 비교해 지나치게 소비가 위축된 감이 있다”며 “국민께서는 이제 정상적인 경제·소비 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이번 사태와 관련 기준금리 인하 필요성에 대해 “앞으로 상황을 면밀히 지켜보겠지만 신중한 입장일 수밖에 없다”며 사실상 인하에 부정적인 견해를 ..

      경제·사회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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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종 코로나' 확산에 정부, 부정적 영향 최소화에 총력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신종코로나의 향후 전개 상황을 예단하기 어려운 만큼 각별한 경각심을 가지고 상황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다만 지나친 비관론에 매몰되기보다는 우리 경제의 펀더멘털을 차분하게 뒤돌아봐야 한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이 4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확대 거시경제금융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신종코로나의 금융시장과 실물경제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이 확산한다면 관광객 감소, 내수 위축, 수출 감소 등으로 경제에 부정적 영향이..

      정치·사회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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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신종코로나, 아직까지 경제 영향 크지 않아…교란행위 엄정 조치"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과 관련해 “아직까지는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다”고 평가했다.김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물가관계차관회의 및 혁신성장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향후 전개 양상에 따라 부정적인 영향도 우려되는 만큼 확대 거시경제금융회의 등을 주기적으로 개최해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꼼꼼히 점검하고, 필요하다면 대응 방안도 선제적으로 마련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오늘 아침 발표된 (통계청의) 산업활..

      경제·사회202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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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이란사태, 원유수급 단기영향 안 커

      미국과 이란을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정부가 “국내 원유 수급에 대한 영향이 단기적으로는 크지 않을 것”이라며 과도하게 불안해할 필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확대 거시경제 금융회의를 열고 “중동산 원유의 선적 물량과 일정에 아직 차질이 발생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 장기화와 이에 따른 불확실성 확대에 대해서는 경계했습니다. 김 차관은 “중동지역의 정정 불안이 확대되며 상황이 장기화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금융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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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이란사태, 국내 원유수급 단기영향 크지 않아”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미국과 이란을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정부가 “국내 원유 수급에 대한 영향이 단기적으로는 크지 않을 것”이라며 과도하게 불안해할 필요 없다고 강조했다.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확대 거시경제 금융회의를 열고 “중동산 원유의 선적 물량과 일정에 아직 차질이 발생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김 차관은 “현재 국내에 도입 중인 이란산 원유가 없고 중동지역 석유·가스시설이나 유조선 등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이 발생한 것은 아니다”며 “국제적으로 초과..

      경제·사회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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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종원 前경제수석 새 기업은행장 취임…노조는 반발

      [서울경제TV=유민호기자] IBK기업은행은 지난 2일 제26대 행장으로 윤종원 청와대 전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비서관이 취임한다고 3일 밝혔다.   윤 신임 행장은 거시경제, 국내·국제금융, 재정, 산업 등 경제정책 전반을 담당한 경제관료 출신이다. 인창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UCLA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3년 행정고시 27회로 공직에 입문한 후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과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 국제통화기금(IMF) 상임이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특명전권대사, 연..

      금융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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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은 내년 통화정책 방향 “완화 기조 유지”

      [서울경제TV=유민호기자] 한국은행은 “중기적 시계(視界)에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목표 수준(2%)에서 안정될 수 있도록 통화정책의 완화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은은 오늘(27일) 공개한 ‘2020년 통화신용정책 운영 방향’에서 “국내 경제 성장세가 잠재성장률 수준을 밑돌고, 수요 측면에서 물가 상승압력이 약화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은은 이어 “완화 정도의 조정 여부는 주요 리스크 요인의 전개와 국내 거시경제 흐름, 금융안정 상황 ..

      금융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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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은 "내년 통화완화 기조 유지"…GDP 증가율 2%대 초반 예상

      [서울경제TV=고현정기자] 한국은행이 "성장세 회복을 지원하고 중기적 시계(視界)에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목표 수준(2%)에서 안정될 수 있도록 통화정책의 완화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27일 밝혔다. "국내경제 성장세가 잠재성장률 수준을 하회하고 수요 측면에서 물가 상승압력이 약화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날 공개한 '2020년 통화신용정책 운영 방향'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완화 정도의 조정 여부는 주요 리스크 요인의 전개와 국내 거시경제 흐름 및 금융안정 상황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서 판단해 나갈 것"이라고 설..

      금융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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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내년 국채발행 증가, 공급측 요인 우려할 상황 아냐”

      [서울경제TV=유민호기자] 정부가 내년 국채 발행 물량 증가를 두고 “현재 채권시장의 전반적인 수급 상황을 감안할 경우 공급측 요인은 크게 우려할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14일 한국 수출입은행에서 확대거시경제금융회의를 통해 “최근 금리 상승의 원인으로 내년도 국채 발행량 공급 충격을 지적하는 일부 목소리도 있다”고 언급한 뒤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은행 부총재,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경제·사회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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