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정우성 교수 우수 논문상
뇌염 및 뇌염증학 연구 분야 공헌
정우성 교수. [사진=제주대병원]
[제주=금용훈 기자] 제주대학교병원은 류마티스내과 정우성 교수가 2022 제18회 대한뇌염·뇌염증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2022년 Encephalitis에 게재된 논문 "A case report of critical ischemic stroke in moyamoya-like vasculopathy accompanied by systemic lupus erythematosus" 란 제목으로 뇌염 및 뇌염증학 연구 분야에 공헌을 인정받아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정우성 교수는 현재 제주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에서 류마티스관절염, 루프스, 강직성 척추염, 통풍, 피부근염, 전신성 피부경화증, 쇼그렌씨병, 퇴행성관절염, 섬유근통에 대한 세부 전공을 담당하고 있다. /jb00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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