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레코드 가게 예음사, 제주청년 4인전 열려

전국 입력 2022-08-05 19:51:37 이재정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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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음사 프로젝트 ‘사색(思索), 사색(四色)’, 없어진 레코드 가게 업사이클링

예음사 프로젝트 ‘사색(思索), 사색(四色)’ 참여 작품 사진[사진=예음사]

[제주=이재정 기자] 사라져가는 제주의 순간을 제주청년들의 시선으로 담아낸 사진 전시회가 제주의 마지막 남은 레코드 가게 서귀포 예음사에서 16일까지 열린다.
 

예음사 프로젝트 ‘사색(思索), 사색(四色)’ 제주청년 사진전은 빠르게 변하고 잊혀져가는 제주의 순간을 담았다. 


‘4인 4색 제주청년의 시선’은 ▲ 진주(@pearl_photo_) 추억의 동네‘삼양, 화북, 동문, 탑동’ ▲ 휘택(@hwitaek___) 바라본‘노형동 풍경’ ▲ 혜린(@oncloudyday) 담는다 오늘도 ‘살아가고 멀어질 이곳을’ ▲ 호준(@b.m.o.s_) 4색 4연‘항구(삼양), 파도(월정), 야자(하도), 안개(성산)’등으로 구성된다. 
 
관계자는“어른들뿐만 아니라 제주청년들도 사라져가는 제주 풍경에 대한 추억이 있다”며 “청년들의 사라져가는 제주 풍경을 통해 제주의 소중한 매 순간을 이야기하고 싶다”고 밝혔다.


서귀포 예전 터미널에 위치한 예음사는 제주에 마지막 남은 30년 역사의 레코드가게로 알려져 있고 향후에도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예술 협업프로젝트와 네트워킹이 준비될 예정이라 기대가 크다. /migame1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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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미주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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