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뉴 렉스턴 스포츠 칸’…“도심·험로 거뜬”

산업·IT 입력 2022-01-14 19:53:02 장민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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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쌍용자동차가 픽업트럭 모델 ‘뉴 렉스턴 스포츠 칸’을 출시했습니다. 픽업트럭은 SUV와 트럭의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는데요. 최근 차박·캠핑족 수요가 늘면서 국내 픽업트럭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장민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앞부분은 SUV, 뒷부분은 트럭의 모습을 가진 ‘픽업트럭’.


쌍용자동차는 2002년 무쏘 스포츠를 시작으로 약 20년동안 픽업 시리즈를 계승하며 국내 픽업 시장을 이끌어왔습니다.


쌍용자동차는 안전과 편의성을 한층 강화하고 주행력을 높인 뉴 렉스턴 스포츠 칸의 연식변경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렉스턴 스포츠는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픽업트럭 모델로 꾸준한 수요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11월 기준 차종별 국내 픽업트럭 판매량에서 쌍용 '렉스턴 스포츠'가 1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이번에 쌍용차가 선보인 뉴 렉스턴 스포츠 칸은 최고출력 202마력으로 기존(187마력) 대비 엔진 성능이 향상됐습니다.


또 스포티한 외관에 국내 픽업트럭으로는 처음으로 첨단 주행시스템이 탑재돼 도심주행 시 사고 위험을 낮춰주고, 4륜구동 모드로 험지 주행에서도 강력한 힘을 발휘합니다.


여기에 다양한 수납공간을 비치해 운전자의 편의를 높였습니다. 데크 용량은 1,262L, 적재량은 최대 700kg로 넉넉한 사이즈를 갖췄습니다.


[싱크] 노영식 / 쌍용자동차 마케팅팀 차장

“엔진 파워 업그레이드와 첨단 사양 등을 보강해서 수입 경쟁 차량 대비 압도적인 사양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운영하게 됐는데요. 레저를 원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익스페디션(EXPEDITION) 모델의 경우, 직장인의 ‘오프로더(비포장도로용 차) 로망’을 더 자극하는 방향으로 진화하면서 정통 오프로더의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쌍용차는 뉴 렉스턴 스포츠 칸을 통해 일상에서의 새로운 활력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국내 픽업시장에서 1위 브랜드로써의 위치를 다져간다는 계획입니다.


서울경제TV 장민선입니다. / jjang@sedaily.com


[영상취재 강민우 / 영상편집 김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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